채굴 샤따는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날씨가 살랑살랑해지니 채굴장 온도가 환풍기 안틀어도 40도 아래로 들어가는군요.
지난달까지 50도 아래에서도 열심히 돌렸으니 씨끄러운 환풍기소리 듣기 싫어서 걍 샤따 내려 버렸습니다.
지금 시세는 전기세랑 거의 1:1수준인것 같은데... ㅠ.ㅠ
힘든 나날의 연속인데.....
저처럼 시세는 그냥 보지않는걸 추천드려 봅니다!
채굴 샤따는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날씨가 살랑살랑해지니 채굴장 온도가 환풍기 안틀어도 40도 아래로 들어가는군요.
지난달까지 50도 아래에서도 열심히 돌렸으니 씨끄러운 환풍기소리 듣기 싫어서 걍 샤따 내려 버렸습니다.
지금 시세는 전기세랑 거의 1:1수준인것 같은데... ㅠ.ㅠ
힘든 나날의 연속인데.....
저처럼 시세는 그냥 보지않는걸 추천드려 봅니다!
안개 속에서 달리는 기분입니다.
길이 언제 보이는지 추측도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