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김성철씨 관련하여, 글쓴이 조부사장 입니다.
어떤분은 댓글에 영화 "테이큰" 느낌이라 하신 분도 있는데, 비유가 비슷하네여.
하지만, 전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 입니다.
한국에서 30명 가량 임직원과 사업을 진행하며, 외국에서 사업을 현재 벌리고 있는 입장에서, 부득이 하게
제 신념이 있기에 인생에 어리숙한 도박을 이번 건에 걸고 있습니다.
주변인들과 지인들이 좀 걱정스레 말류 하지만, 저 만의 신념으로 이러한 행등을 하네여.
현재, 김성철이 관련해 아마도 제가 제일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을 듯 합니다.
현재 제 아는 지인 몇 분과 같이 행동하고 있으며, 기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찾고 있습니다.
이 여러가지 방법은 상상에 맡기 겠습니다.
몇몆분들이 저와 동참을 하시길 원하셨는데, 정중하게 의사를 여쪄본후 저는 거절했습니다.
거절내용은 "죄송하지만, 저와 행동을 같이 하시면 님께서 원치 않는 경우의 수와 위험할 수 있다는 표현을 하며"
해외 에서 돌아와 경찰조서를 쓰면서 , 답답한 면이 있었습니다.
전 제 신분을 공개 했으며, 인생을 올바르게 살아온애기및 정부표창등 많은 애기를 하는 과정속에,
경위분에게 제 솔직한 심정을 표현 했습니다.
전, 경찰서 한번 안 간 사람으로써 똘아이 처럼 보일수 있는 행동이지만, 제 신념을 위해 전과자과 되더라도 난, 법이 답답하면
내 스스로 나만이 방법으로 찾고 내 방식으로 해결하겠다고.
땡글에 글 올린것 까지 보여주면서, 제 스스로 당당하게 제 조사관 경찰분에게 분명히 전달 했습니다.
사람이 죽고자 하면 무서울게 없습니다.
아직 사람에게 해 를 끼치지 않고 살아온 "나" 이지만, 삶에 이런한 경우도 있네여.
이러한 사연으로 커뮤니티를 통해 김성철씨 관련 정보를 많이 받았습니다.
현재, 부모님 거주 가보았으며, 김성철씨 집및 아들 초등학교 몇학년 몆반 및 기타 작년 사건 및 사건번호등
말씀드리지 못할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가 문제시 전 아무것도 두렵지도 않으며 각오 또한 되있고, 사실 건방지게 보일수 있지만 별거 아니라 생각드는 현재 심정입니다.
이 글 또한 저희 경찰 조사관님께 보여 드릴 겁니다.
저는 전과 없는 사람 이지만, 어떠한 각오를 가지고 현재 임하고 있습니다.
제 행위로 인해 제 인생의 피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도 듭니다.
돈 8700만원. 이 금액은 결코 작은 돈이 아닙니다.
저를 포함해 제 지인및 기타 피해자의 채굴기및 그래픽카드 선 입금후 받지 못한돈, 건물주 임대료및 전기료, 기타 개인적으로 빌려준 분 까지 하면 그 피해 금액은 엄청 날 거라 봅니다.
전 8700만원에 채굴기 감가상각과 지금것 채굴한거 생각하면 실제 피해 금액은 절반에 가깝습니다.
제 지인들은 적당히 하라 하더군여.
맞는 말 입니다.
제가 건방진게 아니라 전, 부자는 아니어도 열심히 돈 벌어 살면 잊어 먹을수 있는 돈이라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이번 일을 그량 인생 경험이다 생각하고 대충 시간을 때우는 느낌으로 산다면, 전 제 인생을 앞으로 자신있게 살 수 있는
자존감이 약해 질거 라 판단 됐습니다.
전, 현재 경찰및 기타 여러 방법으로 몸으로 뛰고 있으며, 가방을 가지고 다닙니다.
가방속에 제 인생이 있을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전 사업가 입니다.
16년 사업을 경험했으며, 그 경험속에 대한민국에 속한 인맥과 지인이 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떄론 인맥과 지인이 도움을 받을 경우도 있죠.
전, 이번 김성철이 사건을 사업과 같은 방법으로 모든 힘을 다해 하고 있습니다.
그 인맥분들은 저를 위해 도움을 주신 다고 했으며, 현재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체 커뮤니티에 긴 글 을 쓰는건 태어나 처음이며, 누군가가 쓴 것만 보아온 사람입니다.
글 자체가 엉성한 점 이해 부탁드리며, 다시는 이러한 일 이 반복이 되서는 안되겠금 부디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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