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마인이 마풀허보다 더 많이 나온다.. 이런 이야기들이 좀 있었는데요

 

저는 아무리 해도 마풀허가 훨씬 더 나오거든요

 

저만 그런 것인지...

 

일단 쉐어의 경우에도

stale 쉐어의 비율이 이더마인은 2~3% 정도고

마풀허는 0.2~0.3% 수준이 되버리니까

 

이더마인은 1070 6way 저전력 셋팅으로 하루에 0.0125 정도 되고

마풀허는 0.0145 정도 나옵니다.

왔다갔다 하기는 하지만 이더마인이 0.013을 넘긴적은 없고

마풀허는 0.014 아래로 내려가지는 않아요....

 

그리고 마이너도 클레이모어 안쓰고 ethminer를 씁니다.

해쉬가 조금 더 나오기도 하고 마이너 데브피도 없고

 

둘에서 고민해 볼 부분은

 

클레이모어가 데브피가 돌때는 이더마인에 접속을 하기 때문에

클레이모어를 쓰면서 이더마인에 운영할때는

그냥 지갑주소만 바꾸고 해쉬 잡을 다시 받지도 않고 그냥 돌아가구요.

마풀허에서 운영할때는 마풀허 접속을 끊고, 이더마인에 접속해서 잡을 받고 돌리고

데브피가 끝나면 다시 마풀허로 접속을 합니다.

 

데브피 도는 시간 이외에 분명히 손해를 보는 구조로 되어 있어요.

 

ethminer는 데브피가 없으니 그냥 계속 마풀허에 붙어 있구요

마풀허 아시아 서버로 하면 아무래도 한국에 서버가 있는것 같은데

쉐어 억셉트가 15ms 수준에서 들어옵니다.

 

제 경우에는 돌려보고, 리눅스라 dns 플러시가 안되니 리부팅 계속 하면서

쉐어 짧게 들어올때까지 계속 합니다. 윈도우라면 ipconfig /flushdns 하면 주소갱신을 계속하거든요

그러다가 짧게 들어오면 스톱 하면 되구요.

 

이 지연시간 때문에 stale share의 비율이 달라지는데, 마풀허가 적을 수가 없다고 봅니다.

 

저는 어떤 조건에서 마풀허보다 이더마인이 적게 나오는지가 진짜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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