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난처럼 시작한 채굴이 이제 한달쯤 된거 같네요.
나름 시간날 때 마다 공부하고 공부하고 공부하는데요... 전산과 출신인데요(반의반백년전에 ..)
점점 어렵네요.
채굴기 조립해서 마이닝풀허브에서 채굴해다가 거래소에 던져서 파는것이 채굴의 거의 전부라고 착각했습니다. ㅠ
땡글 게시판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아니 보면 볼수록 점점 더 어려워 집니다.
단순히, 채굴해서 모았다가 시세 좋을때 파는것이 전부일줄 알았는데 파면 팔수록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지갑? 하드포크? 네트워크? 유망알트코인찾기? .... (미니존버채굴<-오예~)..
그래도 땡글과 회원님 여러 선배님들 경험과 지식이 담긴 게시판 글들 읽어가며 조금씩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어휴,,,,, 오늘따라 개념이 안잡히는 내용이 많아서 정신없는 채굴 왕초보 넋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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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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