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도 제 손으로 조립해본적 없는 제가
땡글 세달 눈팅후
겁도 없이 부속을 12월 말에 사서.....
근 일주일간 조립과 씨름하고....
조립 다하고나서는
하루는 전원과 싸움, 그 다음 이틀을 8way 인식과의 싸움
그 다음 이틀은 채굴 시작과의 싸움
그다음 하루(24시간) 동안 롬플래싱과의 싸움....
선배님들 도움 아니었다면 여기까지 못해냈을거 같습니다
다들 자기일처럼 댓글달아주시고 쪽지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롬플래싱 같은 경우는 땡글 열심히 검색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따라하다보니까 나중엔 아 이렇게 하면 되겠다
머리에 그려지더라구요
뽀록인거 같긴 하지만
rx470 nitro+ oc (벌크,엘피다) 현재 해쉬 28.7 정도로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하루정도 지켜보고 이쯤에서 안정화하는걸로 타협해야할거 같네요
여기까지 올수있게 도와주신 선배님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땡글 세달 눈팅후
겁도 없이 부속을 12월 말에 사서.....
근 일주일간 조립과 씨름하고....
조립 다하고나서는
하루는 전원과 싸움, 그 다음 이틀을 8way 인식과의 싸움
그 다음 이틀은 채굴 시작과의 싸움
그다음 하루(24시간) 동안 롬플래싱과의 싸움....
선배님들 도움 아니었다면 여기까지 못해냈을거 같습니다
다들 자기일처럼 댓글달아주시고 쪽지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롬플래싱 같은 경우는 땡글 열심히 검색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따라하다보니까 나중엔 아 이렇게 하면 되겠다
머리에 그려지더라구요
뽀록인거 같긴 하지만
rx470 nitro+ oc (벌크,엘피다) 현재 해쉬 28.7 정도로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하루정도 지켜보고 이쯤에서 안정화하는걸로 타협해야할거 같네요
여기까지 올수있게 도와주신 선배님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