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과 비웃음 인거 같네요. 시기와 멸시 속에서 어떤 누구의 인정과 응원도 없는. 오로지 나만의 공간인 채굴장에서 채굴기와 있으려니 문득 그런 생각이 납니다.
배수진을 친 채굴자 님들에게 진심으로 응원 해드리고 싶습니다.
배수진을 친 채굴자 님들에게 진심으로 응원 해드리고 싶습니다.
외로움-> 생각의시간, "아무나" 가지기 어려운 오로지 나만의 시간
비웃음 - 방주가 물에 떠기 전까지의 즐거움은 어리썩은 결과 의 전단계
시기- 시기의 앞에서 부러움 달린다.
멸시- (나의 부정적인 생각) 자존감 upgrage, 상대가 가진게 아닌 것 같다는 저의 생각
이렇 생각들의 결과를 기대하며
내 즐거움을 만듭시다. 즐거웁시다.
전 시대를앞서가는선각자로멋있다고생각합니다
반발앞서면사람들이알아주지만
한발앞서면 미친놈으로봅니다
역사가평가해줄것입니다
힘내세요!
새로운시도 그자체가
우리민족에게유일한
희망입니다
채굴자는 블록체인의 근본인 슈퍼네트워크를 유지 및 보수 해주는 슈퍼맨들이라 생각 합니다.
전 부동산투자로 이미 어느정도 자유를 이뤄서 내년 봄 은퇴계획 세웠었는데
집에서 마누라랑 부대끼기 싫고 백수소리 듣기 겁 나던 와중에
채굴세계를 알게된게 너무 재밌고 특히 스마트한 고수님들이 계시는 땡글을 알게된거도 너무 좋습니다.
제 주위에선 마누라 및 무식한 친구놈들은 기술이해를 전혀 못하니 뻘짓이나 도박으로 보고 있고,
똑똑한 지인들은 투자 총알 준비 후 제가 공부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네요.
사차산업 혁명의 일원으로 세상을 바꾸는 일이니 자부심 가져도 충분하다 생각 합니다.
도박으로 보는 마누라탱이랑 대판 싸우고 집 나와서 며칠째 호텔방 잡아서 혼자 캔맥까며 땡글 글 공부 하다가 외로움의 글 보고
깊이 공감하며 추천 및 잡댓글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