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0 3g 6way 6대 정도가 있는데 이놈을 처분할까 하다가
생각해보니 처분해도 당장 급처분하면 많아야 14백 정도가 되더라고요.
큰돈이죠.
그런데 저 1천4백만원으로 내가 뭘할수 있을까를 생각해봤습니다.
그냥 둿다가 쓰면 될까?
아니면 코인이라도 사서 모아놓을까?
그냥 안파는게 낫다는 결론이 나오더라고요.
그나마 이런 재테크라도 할수 있는 환경이 주어진 것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우리나라에서 2천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주식, 투기, 제외하고 할수 있는게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공장형 채굴자도 아니니까. 개인적으로 공조시스템이 갖춰진 10평 사무실 하나를 우선 30세트,
나중에는 50세트까지 채우는게 목표입니다.
뭐든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는걸 채굴을 하면서 절실히 깨닫게 되네요.
그리고 돈버는데 쉬운게 하나도 없다는건 더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참고로 제 첫 공매(압류재산 경매하는것)로 36만원 들여서 530만원에 판적도 잇씁니다.(약 12배정도)
부동산도 큰돈없이도 가능합니다. 부동산이라고 무조건 큰돈이 드는것도 아니구요. 주식시장에도 많은종류의 회사들이 있듯이
부동산분야도 엄청 다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