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ice 제가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글을 썼습니다. 글을 내릴까 했는데
댓들들이 있어서 냅둡니다. 1T 짜리가 나오다니... 이정도면 비코가 되는 거죠...
표기상 재원이 10G 에 600W 수준으로 알고 있는데
4090 기준으로 보면 그냥 4대 수준에 전기료 절반 주순인 듯 한데요
저거 파는 가격이 뭐머 붙으면 2천 넘습니다.
4090 6way 셋팅 해도 2천 안넘겠죠?
전기세가 반이니 아식이 더 좋은거 아니냐?
4090 카스파 프로핏이 0.85달러
DNX sms 2.25 달러, RXD는 1.59 달러 입니다.
4090 저렴하게 셋팅하고 위에 두 코인 캐면 아식 장비보다 효율이 좋습니다.
지갑 보시면
첫 채굴 시작이 11일 새벽 6시 부터 인데 6기가 도달 하는데 2시간 이상이 지난 후 입니다
다시 12일에 6기가 추가가 되는데 그것도 2시간이 걸려서 해시가 올라 옵니다. 좀 이상한 부분이죠..
아식 6개 전원넣고 돌리는데 풀해시 올라오는데 2시간이 걸리는 경험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아 스샷은 에버레지 그래프가 찐하게 나와서 그렇지 그 뒤에 파랭이 설명 한거 맞습니다.
저건 버로 반영되는 거라 저게 6T 찍는데 2시간이 걸리더라구요
풀 해시 레이트가 늦게 오르긴 하는데 30 분이면 다 오르긴 할텐데 2시간이 지나서 오른거는 좀 의아한 부분이구요
저런 아식이가 등장 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봅니다. 쟈스때 절전형 아식쉐어 그래이가 나왔었으니..
다른 지갑들 보니까... 지금 테라급 이상 지갑이 다 그 채굴기 같습니다...
저 아식이만의 특성이 아니라, acc-pool 자체의 그래프 특성이네요. 위 그래프는 일반 그래픽카드로 돌리는 사람의 그래프입니다. 08:00 에 75K 정도였다가 채굴기를 추가해서 200K 까지 올라가는데 파란색 그래프로 딱 2시간 걸리네요. 마찬가지로 진한 흑색 그래프는 딱 6시간 걸리고요. 결과적으로 제가 먼저 댓글에서 말한대로 흑색 진한 선이 6시간 평균해시값 그래프이고 파란색 그래프가 2시간 평균해시값 그래프입니다.
저는 저런 아식이가 얼마든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아식이가 나오기 힘든 형태의 아식 저항 알고리즘으로 나온 코인들 ( 예>레이븐 등등 )과 달리 카스파는 딱히 아식 저항 알고리즘은 아니니까요. 지금 아식 장비 나온 다음부터의 카스파측 반응도 그렇고 별로 아식 자체를 막을 생각이 없는것 같아요.
음.. 카스파가 비코의 길을 간다면 지금 카스파 캐서 묵혀 두면
개당 천만원 가는 날도 오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아 근거 없는 희망 회로를 돌려 봤는데.. 이건 소각도 없는 코인인가요 ? ㅎㅎ
지금40 원이니.. 2000억 정도 가면 천원은 가는건가요 ? 그래도 50 배니까 대단한건데..
ACC 풀하고 울리풀리 풀하고 뒤져 봤는데.. 울리풀에서 아식이 한대 돌아가더군요 다수의 채굴기로 이루어진 지갑은
초단위로 블럭이 보이고 아식이는 몇분 간격으로 보이네요... 아식이는 확실히 있는거 같네요 만개만 캐 놓고 개당 천원 되면 천만원 되길..
윗분은 250만원 짜리 글카 500대 동원하는 금액을 사기 칠라고 태우냐는소리신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