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채굴장같은데 보면 장비대당 3만원에 kw당100원이라고
조건이 걸려있는데요 실제 채굴장에 임대맡기시면
Kw당100원은 어떻게 계산되는지궁금하네요
즉 장비별로 사용량을 어떻게 측정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장비마다 적산전력계를 전부설치하지는않을것같은데요
세팅에따라서 사용량은 현저히 차이가나닌깐요ㅎㅎ
그냥또 호기심발동입니다ㅎㅎ
보통 채굴장같은데 보면 장비대당 3만원에 kw당100원이라고
조건이 걸려있는데요 실제 채굴장에 임대맡기시면
Kw당100원은 어떻게 계산되는지궁금하네요
즉 장비별로 사용량을 어떻게 측정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장비마다 적산전력계를 전부설치하지는않을것같은데요
세팅에따라서 사용량은 현저히 차이가나닌깐요ㅎㅎ
그냥또 호기심발동입니다ㅎㅎ
아무래도 양심적인 채굴장이라면 실제사용량에 근사치에 가깝게 해주겠지만....
직접가서 재지않거나 요청하지않는 이상은 여러대 중 최고사용량사용하는 기기 값으로 혹은 평균값으로 계산해주지않을까요?
한대 700kw가 최고값이다하면 700kw에 계절별 계절별로 다른 kw당 값을 곱해서 해줄거에요
거기서 대수를 곱해서 해주지않을까싶어요
아마 그러는 과정에서 전기세에서 남겨먹는 곳도 많을거에요
100원에 부가세와 전기기본료 전기kw당요금 같은거 다 포함해서겠죠
저라면 돈 몇만원 주고 아날로그 계량기 달아달라고 할겁니다...ㅎㅎ
매달 카톡으로 검침숫자 알려주면 입금해주면 되고 불시 방문으로 계량기 확인도 하고요.
전기료는 환산 단가로 계산된 것 같은데요.
최초 채굴장은 자기 채굴장에 비용을 줄이자고 시작했을 거고요.
한 번 셋팅된 값을 따라 했겠죠.
장소와 상황에 따라 다를텐데....
요즘 채굴장은 따라하면 밑지는 장사가 될 수 도 있겠네요....
임차인은 세트당 얼마라는 것에 함정도 있고....
한쪽으로 밑지고 한쪽으로는 벌고...ㅋㅋ
함정 투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