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기를 안팔고 집에다가 보관하고 기다리면 좋은 날이 올까요?
보관할 때, 습기 차면 녹슬고 기계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데요.
습기제거제 필요하겠죠.
코인시장의 미래는 예측하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비트코인 같은 코인이 더 이상 나오지 않듯이,
이더리움 같은 코인도 더 이상 나오지 않을 수도 있겠죠.
아님, 그것을 능가하는 코인이 나올 수도 있고요.
계속해서 규모가 작더라도 신생 채굴코인들이 자꾸 생겨나는 추세라면
해시가 분산되어 전기료 빼고 이익실현이 가능할 수도 있겠는데요.
얼마동안 지켜보는게 좋은지, 이제 탈탈 털고 떠나야 하는지
어찌해야 좋은지 난감하네요.
아무도 모르죠~~ 모 아니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