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다른분께서 소개 해주신걸로 아는대요~
그때와는 상황이 많이 달라서 글 적어봅니다.
srbminer가 처음에 eth+kaspa 듀얼 가능할때
제가 6900xt 4way이서 가정하면
이더 245mh 나오면 kaspa도 245mh가
나와서 거진 같은 해쉬가 나와서 너무 별볼일 없었죠 ㅎㅎ
카스파만 채굴햇을때는 개당 600씩해서 2400mh가 나옵니다.
카스파만 보면 듀얼시 1/10으로 제한을 건 것처럼 보이는거라는건 누구나 알수 있죠~
그게 srbminer 1.0 ~ 1.01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풀렸어요. 듀얼시에 코어클락에 따라 kaspa가 1 ~ 10 사이로 튜닝 되어집니다.
6900xt 하나당 1이면 60mh 5면 300mh 10이면 600mh게 되겠지요.
저는 본가 가정집 채굴이라 여름이어서 전력제한을 카드마다 132로 걸어 놨습니다.
이게 지금 kaspa 5단계 튜닝으로 걸린 상태에요. 코어는 1250세팅했습니다. 1200으로 내리면 4단계 튜닝으로 잡혀서 240나오더라구요.
중요한 이더만 채굴햇을대 비해 이득을 말씀드리자면
벽전력랑 650에 이더 245정도 나오던상태인대요(듀얼파워라 전력이 ㅠㅠ)
듀얼시 벽전력량 750에 이더 235정도에 kaspa 1200mh정도 입니다.
minerstat상으로 계산하면 이더 10mh는 하루 0.1796 USD 정도에 해당하고
kaspa 코인 하루 채굴량은 1.4517 usd에 해당합니다.
계산해보면 전력 100w에 1.2usd 정도를 벌어오게 되구요.(6900xt 4해시기준)
간단하게 6900xt하나 더생겼네요^^
저는 전력때문에 제한 걸어 놓았지만 테스트중에 전력제한은 좀 풀어주면 이더해시는 풀로 다 나왓었습니다.
저는 계산상으로 본가 750w가 한계 인지라 ㅠ_ㅠ 여름 지나면 풀전력으로 카스파 튠 10단계로 돌려 보고싶네요.
톤코인 처음 나왓을때보다는 아니지만 톤코인 종료되기 2-3개월수준은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