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세폴리아 테스트넷이 성공적으로 구현이 완료 되었다는 내용의 기사가 나왔습니다.
롭스텐에 이은 두 번째 테스트 넷 구현으로
메인넷 구현까지 마지막 하나의 테스트 넷인'Goeli'시운전이 필요하다고 하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것만 보면 와 pos로 가는게 얼마 남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비트메인에서 신제품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눈여거 볼 것은 머지가 다가오는데도 불구하고
아식기계를 출시했다고 합니다.
E9 라는 제품인데요 2.4G Hash / 1.9kw / $ 9,999
환율로 환산하면 1300만원
관부가세 포함 1500만원 언저리가 될 것 같네요
과연 세계적으로 1,2위를 다투는 앤트마이너, 비트메인에서
포스가 되는 줄 알면서도 아식을 출시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더 포스 되면 이클을 캐면 된다? 이렇게 단순한 논리고 접근하는 것보다 더 심도 있게 봐야 하는 대목입니다.
저는 개미라서 거대기업들이 하는 생각들을 다 알 수는 없지만 분명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용
레딧에서 일부분 발췌했습니다.
말그대로
새로운거? 멍청아 정신차려 이런느낌이네요 ㅎㅎ
개미퍼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