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3월달에도 메모리온도 100도를 넘나들던 3090을
4월말에 갤리드 써멀패드 작업과 YP그래픽카드 보조쿨러을 통하여 약 20도 정도 낮추었습니다.
그러나 여름이 오면서 주변온도가 올라간 지금은 메모리온도가 다시 100도에 근접하여 구리써멀 작업을 하고자 주문했는데요
진정 3090은 분해하기 귀찮네요.
그놈의 나사 좀 통일 하지 4~6가지 종류이니 짜증이 ...
써멀은 점도가 좀 있고 열전도율이 높은 MTG5를 준비함.
< 작업 순서 >
1.8mm 동판과 0.3mm 써멀패드 찾기가 쉽지 않았지만 알리에서 팔기는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