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볼팅을 너무 하면 채굴이 좀 덜되는것 같기도 하고
채굴 잘 되는거 괜히 만지기 싫어서
6700xt + 6800 + 6800xt 조합 6웨이 1대 돌리고 있는데
벽전력 측정기로 무려 1050w 먹이면서 집에서 며칠간 돌리고 있었씁니다 ㅋㅋㅋ
찬바람 솔솔 불어오니 왠지? 언더볼팅이 잘 먹을거 가튼 느낌적인 느낌? 이 와서
일단 슈플 플래티넘 파워도 샀겠다... 안텍 골드 + 슈플 플레 조합으로 바꿔서
100w 떨궈서 950w 되더라구요
욕심 좀 더 내서 MPT 의 미니멈 값을
6대 전부 650 으로 하고 리부팅... 마이너를 켜 보니
감동의 벽전력 측정기 820~830w 달성... ㄸㄸㄸ
가정집이라 그런지 전기세 걱정이 있었는데
뭔가? 한시름 덜게 되는 느낌이네요
일단 내일까지 돌려 보고 안정화 되면 이대로 유지해 봐야 겠습니다 ㄸㄸ
언더볼팅이 여름에 유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