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쿠당입니다.
시시가각 변화하는 요즘 채굴시장 근황 한 번 정리해 봅니다.
항상, 하는 말....믿거나 말거나죠.^^
-----------------------------------------------------------------------------------------------------
1. 이더 2.0 조기 4월 시작설 => 채굴 불안감 조성....
=> 초보들: 이거 이제 시작하면 끝인가요?
=> 냉동고가 되어 다 망할 거 같아요....(남극에도 사람이 산다.)
=> 이제 들어가면 안되겠죠....(결정장애...시작이나 해보시오)
=> 결론: 이더 2.0은 종말론과 같다....항상, 지구가 멸망한다고 해도
안망한다. 그점에서 똑 같다.
2. 신형카드 출시설 => 인텔 외장형 그래픽 카드 출시설 3/27 (가뭄에 소나기가 될 것인가?)
=> 3080ti 출시설 4월
3. 채굴 제한관련 => 암당 우리는 제한 안한다. (퀘이사존 기사 참조)
=>3060 엔당 실수로 풀었다.??? (현재 공식버전 460번대, 470번대는 미래에서
왔냐...타임머쉰??? or 드라이버 올리는게 엔지니어???? 엔당은 결재도 안받냐)
4. 3060 헤시제한 해제 => 버전정보 470.05
=> 노멀 41메가 헤쉬 / 오버 49 or 50 메가 헤쉬 (하물며, 기가바이트도 49)
=> pci-3.0 이상/ 16x, 8x 메인보드에 cpu에 ...배보다 배꼽이 크다.
5. 수입사의 직판시작 => 최초 asus 쿠팡 직판 이후 시작은 창대하나 끝은.......
현재는 더럽게 비쌈.갓수스는 현재 된수스~!
=> 리더스 잘하고 욕먹음 / 매크로 되팔렘의 성지 ( (되팔렘들의 찬양!!!)그래 니들
끼리 잘 해봐~! 그들만의 리그)
=> waycos 직판 시작 (일렉트로마트,11번가, 위메프...) 게임어들 찬양 시작...
6. 6700xt는 살가치가 있나? => 결론: 없당.
=> 레퍼에 빠진 사람만....레퍼 성애자!
=> 3060보다 40만원 비쌈....헤시는 46헤시
=> 64헤시 나오는 6800이 절대 갑!!!
7. 3060은 살 가치가 있나? => 결론: 반/반
=> 6700의 멍청한 가격 정책으로 가성비 올라감. 6700 최대 수혜주~!
=> 70만원대 유일한 41~50메가 카드....5700중고가 80만원....
3060가성비 갑 입성.( 단,셋팅 더럽게 짜증남)
제발 ~ 제발~! 더미를 꼽아주오~!!!!(3450원 짜리 더미 장착 요망)
8. 플레이스테이션 5 채굴??? => 아무도 헤시올라가는 실제 창을 못 봤다.
=> gpu가 암당건데....gpu가 암당건데....gpu가 암당건데...(메아리가 들린다!)
=> 안팔리나 보다.
9. 채굴헤시는 어디로....
=> 470th의 수혜를 받는 신생 코인은 ....모른다...알면 부자된다...
=> 이더 2.0이 이게 빠지면 모양새 우스워짐....가격 하락할 경우
이더 2.0 스테이킹 / 32개 6400만원이 쓰레기가 될 수 도...비탈릭 정신차려라...
=> 신중론: 레이븐이냐....이더리움 클래식이냐....아니면 제3의 코인이냐... 모든 헤쉬...몰빵되면 ...ㅋㅋ
비트효과가 나타날 지도~
10. 리더스 시스템 되팔렘 경고냐? 시늉이냐?
=>네이버 쇼핑에 리더스 시스템 재판매 쇼핑몰등장 300만원짜리 3090 발생
=>재판매 법적 조치하겠다는 경고를 때리고 또 11번가 판매
11. 엑슬비젼 파산관련 => as 이관 되었다고 함....단, as 유상...(헉~ 그래도 다행)
=> 땡글 수뎅님 글 참조 요망.
12. 땡글 파워관련 질문 관련 => 하물며, 핸드폰 충전기도 하루 종일 쓰면 몇 달 만에 고장남.
=> 제발 좀 적정용량 쓰시고....as없는 중고파워 구매 자제 요망.
(콘덴서가 아파요....이제 너를 도저히 돌릴 힘이 없어...
주요부품의 할배화)
-----------------------------------------------------------------------------------------------------------
3월 24일까지 근황입니다.
하루 하루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책임은 본인의 몫이며, 결정한 것을 후회하지 맙시다.
이상은 쿠당이었습니다.
성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