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만 계산해도 적자인 상황에서 채굴은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 차단기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똥 값에 채굴기를 처분하자니 너무 억울해서 일단은 안고 가기로 했습니다.
상황이 좋아지면 다시 돌릴 생각입니다.
처음 채굴을 할 때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는데 이렇게 상황이 빨리 바뀔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좋은 경험이었네요.
채굴기 먼지나 털면서 머리 좀 식혀야겠습니다ㅠ
힘든 시기에 다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전기요금만 계산해도 적자인 상황에서 채굴은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 차단기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똥 값에 채굴기를 처분하자니 너무 억울해서 일단은 안고 가기로 했습니다.
상황이 좋아지면 다시 돌릴 생각입니다.
처음 채굴을 할 때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는데 이렇게 상황이 빨리 바뀔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좋은 경험이었네요.
채굴기 먼지나 털면서 머리 좀 식혀야겠습니다ㅠ
힘든 시기에 다들 힘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