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하.. Rx570, 니트로 등 정품 박스 AS 3년짜리. 컴퓨존을 통해 구입했는데, 이엠텍 대 놓고, AS 1년 짜리 채굴용이라고, AS 안된다고
부르스 추네요. 이게 바로,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맘다르다는 얘기군요 ㅋ
이엠텍 AS 정책 정말 지 맘대롭니다;; 그날 그날 사람과, 컨디션에 따라, 여자마음처럼 계속 바뀌는군요 -_-
여러분 카드도, 언제든지 1년 짜리로 바뀔수 있습니다..
댓글 보면, 자꾸 이상한대로 빠지는데요;
결론을 말씀 드리면, 이엠텍에서, 채굴장으로 나가는 시리얼을 명확히 분류를 못한 부분이 있답니다. (<--컴퓨존 답변 / 제가 봐도 그래요.)
즉, 이엠텍 스스로, 채굴장용 시리얼을 관리가 제대로 안되, 비슷한 시리얼이면, 그냥 채굴용 ! 이런식으로 일처리로 보여집니다.
이엠텍 옹호 하는 분들이 꽤 있는데,(뭐때문에? ) 누누히 얘기하지만, 컴퓨존은 그런물건을 팔지 않았고, 이엠텍의 팔아먹기 급급한
관리 부재의 문제까지, 겹친것이라 보구요. 박스 3년짜리는, 애초에 채굴장으로 나가서도 안되고, 유통되서도 안되는 물건입니다.
만약. 정품박스채로, 채굴용이 나갔다면, 이엠텍 수입사 및 총판 잘 못입니다.
즉. 채굴용이라면, 당연히 박스없는 벌크로 나갔어야 맞습니다. 제품엔 당당히 3년이라 적혀 잇는데, 채굴용같은데요?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겁니다.
이엠텍 옹호는 그만들 하시구요. 잘못 없는 컴퓨존을 까는 이유를 모르겟네요.
아 물론, 컴퓨존을 통해 AS 를 진행하지 않은 저의 실수도 있긴합니다. 하지만, 컴퓨존을 통해야면, 정식 AS 를 받을수 있다면, 그게 컴퓨존의 문제가 아니라, 이엠텍의 문제죠.
추가.
- 이엠텍의 개인 AS 는 괜찮은것으로 압니다. 저도 GTX 계열의 AS 는 만족스러웠고, 마음속으로 고마움도 많이 느꼈습니다.
- 여기서 제가 문제 삼는것은 Rx 계열 카드들입니다.
물론, 이엠텍도(여기뿐만 아니라), AS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을거라 생각됩니다.
하루빨리 As 기간이 끝나야, 진짜 끝이 날테니 ..
To 이엠텍. / 어차피 시간이 끝날때까지. 고통의 연속입니다. 유통사만 고통이 아니라는 점,(이해 할꺼라 믿어요) 이점에 대해선,
서로 어느정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이 시점에서, 유통사가 AS 를 외면하는것은, "도덕적 해이"일수도 있습니다.
채굴이 끝날때까지, 모든 유통사가, 채굴제품을 계속해서 판다면. 이 굴레를 벗어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유통사는 돈을 벌었고, 채굴자는 대부분 손해를 봤다는 것입니다. 트레이딩이나, 채굴된 코인을 팔지 못해서, 손해본 것은,
채굴자/트레이더에게 귀속된다 치더라도, 보통 이상의 매우 높은 금액으로, 그래픽카드를 구입한후, 엄청난 시세하락으로
1/5~ 1/10 토막난 카드들이. 모두 채굴자의 책임이라고 보기엔, 유통사도 마음이 편치 않을것이고, 도적적으로 책임을 면치 못합니다
이런 시점에서, AS 까지. 원할하게 진행되지 않는다면, 여태까지 이엠텍이 쌓아논 공든탑들이, 조금씩 균열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비단 이엠텍 뿐만 아닙니다. 하지만, Rx 계열중에 어마어마한 양을 유통했음으로, 이엠택이 이 흐름을 벗어나기는 어려움)
이번 계기로, 다음에 유통을 할때는. 이런 정책을 명확하게 해서, 판매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결론 : 라데온 계열 유통사분들은, 이러한 점들을 이해 하시고, 원할한 AS 부탁드립니다. 채굴자들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결국 이 바닥에서, 승리자는 유통사들 뿐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