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통해 악성코드 침투시켜 무슨짓을 할지도 모르는데다,
뻔히 이용당할줄 알면서도 재미삼아 시도해 보신다는게 안타깝습니다. 해킹은 멀리있는게 아닙니다.
인생은 짧고, 삶은 바쁘고, 머니를 버는 길은 너무도 많은데
대체 왜 하머트면 그런걸 해보려 하나요.
저 또한 한때는 그런게 공짜고 경험이고 재미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 시간만큼의 소중한 삶의 기회를 낭비했고 기억도 안나는 일이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다단계나 폰지사기건은 시도해 보시지 않길 적극 권유드리고,
자꾸 그런글에 다른분들도 동참해 재미라는 명분으로 덧없이 인생을 흘려보내질 않기를 바랍니다.
차라리 게임이나 만화를 보시거나 잠을 주무시고
뉴스라도 보시는게 남습니닷~!!!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