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GA라는 것은...전자공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라면..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부품(?)이죠...일단, 생긴건..커다란 CPU처럼 생겼습니다.내부 구조는 코딩을 통하여는 만들고 싶은대로 만들수 있습니다.FPGA는 CLK base로 동작하기에...일반 S/W 보다 동작속도가 빠릅니다.clk base로 동작을 하기에 코딩도 clk단위에 맞게 해줘야하기에 일반 s/w 전공자들은 쉽게 이해하지 못합니다...
fpga 얘기만 나오면 비슷한 논조의 글들이 붙는데요 요즘세상에 원리와 프로그래밍을 이해하고 쓰는 기계가 하나라도 있던가요? 하다못해 만인의 채굴카드가 되버린 1060Gpu와 클레이모어 마이너하나 마저도 그 원리를 알고 쓰는 사람이 어디 있던가요? 엔비디아가 마구마구 찍어주는 수급의 용이함과 데브피만 내면 얼마든지 다운로드하여 사용할수있는 단순함이 지금의 gpu전성시대를 열어준겁니다. fpga가 뜬구름같은 유니콘처럼 회자되기만 하는건 이게 사용하기가 난해 해서가 아니고 수급이 좋지 않던가 기술을 쥐고있는 그룹이 판매를하는것보다 직접 돌리는게 유리하기 때문이겠죠 아식처럼 fpga도 수익성이 간당간당 할때쯤 되서야 시장에 풀릴거라고 예상합니다.
GPU 인데 성능이 엄청 좋고, 가격도 그만큼 엄청 비싼 제품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렴한 외장 가속기가 바로 GPU 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