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저 혼자입니다
큰애는 감기기운 심하고
둘쨰놈은 놀다가 문에 손가락 찍혀서
수술 해서 와이프는 병수발하러 갔고
큰애는 할머니 집에 갔습니다..
전 와이프 병수발 하고 집안일 해야하는데 ..
와이프 수발 들고 오다 집에서 진짜 모아놓은거 모아봤습니다
1. 파워가 필요 이상으로 많이 샀다
2.보드 시퓨 세트도 너무 많다 ㅋㅋㅋ
3.비됴카든 적다 ㅋㅋㅋ 사고 보니 거의 470...
106-100 2개랑 570 3개 470 3개로 조합하니
전력이 1100와트가 나옵니다
470 이거 해쉬가 31까지 나오네요 ㅋㅋㅋ 바이오스 만져 놨는데 걍 돌리면 좀 불안하네요 ㅋㅋ
최신 버전의 힘들을 받아 32까지 보긴 했습니다만... 손이 너무가고 전기를 너무 처묵합니다...
애프터 버너가 안돌아가서 ...(기존에 돌리던거에 걍 꼽았어요 다 인식하네요 ㅋㅋㅋ)
클레어 모어 명령어로 했떠니
오버가 안먹는거 같네요 ... 쩝
걍 귀찮아서 106은 빼고 그자리에 470 추가 투입했습니다
거의 모든 브랜드의 조합이되었네요 ㅋㅋ
한대가 해쉬가 너무 적게 나옵니다 22메가 이상 안나옵니다 ...
몇번을 만지다가 보니 그녀석 롬질 안해놨네요
귀찮아서 다른 녀석 투입해서 8웨이 233 까지 나오긴 하네요 더 뽑을라면 240도 볼라면 보겠지만 전기가 너무 처묵합니다..
저전력으로 세팅했지만.... 듀얼파워인지 똥손인지
1000와트 밑으로 안내려 가네요 ...ㅜ..ㅜ
신버전 보면서 느낀거
지퓨 전압은 생각보다 암드도 많이 안먹는다
메모리에서 많이 먹는다 ....
오늘은 메모리를 좀더 조여봐야 겠네요 .... 흠
900와트만 나오면 딱 좋겠는뎅 ㅎㅎㅎ 900와트 220 목표 ㅎㅎ
그리고 요즘 470이 가장 가성비 쩌는 카드가 아닐런지
왤케 인기가 없는건지 흠냥 아직도 5만원도 안되게 살수 있는 카드인데요 ... 전기도 잘만 만지면 줄일수 있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