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기준으로
- 마플허는 0.0005 BTC 를 요구 합니다.
- 코인원은 0.0015 BTC 를 요구 합니다.
ETH 기준으로
- 마플허는 0.0005 ETH 를 요구 합니다.
- 코인원은 0.01 ETH 를 요구 합니다.
ETC 기준으로
- 마플허는 0.0005 ETC 를 요구 합니다.
- 빗지, 코인원 등은 0.01 ETC 를 요구 합니다.
BCH(BCC) 기준으로
- 마플허는 0.0002 BCH 를 요구 합니다.
- 코인원은 0.0005 BCH 를 요구 합니다.
LTC 기준으로
- 마플허는 0.001 LTC 를 요구 합니다.
- 코인원은 0.005 LTC 를 요구 합니다.
이러한 글을 쓰는 이유는 바로
마이닝 풀 허브의 장점은 조금 부족한 POOL luck(이더 기준)을 상쇄 할만한 자동 환전 기능을 편리하게 제공해 주고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자기가 3기가라서 이더를 직접 캐지 못하는데, 레이븐을 캐서 이더로 자동 환전을 걸어두면 이더로 코인은 쌓이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저는 다양한 코인들을 분할 매수하는 수단으로 사용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마플허에서 모두 비트로 모으다가, 비트가 잘 안모이고 빼기도 불편해서 나중에는 자동 환전 코인을 LTC -> 최종 ETC 로 정착을 하게 되었네요.(안타깝지만 스텔라가 출금 수수료가 2원도 안되는데, 마플 자동환전에서는 빠져 있네요.)
소규모 채굴자 분들일수록 이러한 사소한 부분이 채산성의 영향에 나비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어떤 코인을 전송해야 할 일이 있다면,
1) 수량을 모아서 마이닝 풀 허브에서 직접 송금하시거나,
2) 거래소로 일단 보낸 후 수수료가 특히 작은 코인들(퀀텀, 스텔라루멘 등) 으로 보낸 후 상대 거래소에서 매도-매수를 진행 합니다 보통 내부 송금은 무료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예로...저는 1월~2월까지 2달간 이더캐서 호라이즌 환전했는데...아시다 시피 5월에 호라이즌 이더시장에서 2배이상 급등했습니다..이때 재 환전 했죠...쏠쏠합니다...해시 1,2 더 나오게 하는것보다 이런 기능 잘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