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3월에 코인을 처음 샀고 18년 9월부터 매달 적금 붓듯이 코인을 사고 있습니다
저는 코인에 대한 전망을 매우 밝게 보고 있어서 시세 상관없이 계속 수량 늘려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수량 늘릴거구요
지금 채굴장 운영하시는 분들 매매글을 보면 좋은 조건으로 양도하려는 분들이 많이 보이고..
마침 저도 제 일이 올해부터는 업무 자동화가 구축되어 시간 할애가 충분히 가능 할 것으로 사료되어
매달 코인을 사는 돈으로 전기세를 충당하면서 크지 않은 규모로 채굴장을 운영하려 합니다
P106-100 채굴기로 이더리움을 채굴하려고 하는데요 P106-100을 50대 규모 정도로 돌리고 싶은데
계약전력 50K의 채굴장을 알아보면 될까요??
그리고 만약에 코인은 안팔고 가지고 있는다는 전제하에 계약전력 50K 인곳을 양수하여
채굴기를 최대한 돌리는 경우 월 지출 500만원선에서 끊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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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6-100 TDP가 120W, 6웨이로 720W, 저전력 설정을 잡아주시면 500W 조금 넘게로 설정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500W x 50대 = 25kW
약간의 여유 전력과 기타 공조 시설을 위한 전력을 20% 감안하면 25kW x 120% = 30kW 정도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50kW로 계약 전력을 생각하신다면 80~90대 정도까지 늘릴 수 있지 않을까요.
계약전력 30kW에 50대 정도면 봄 전력으로 160만원 정도 하고 여름과 겨울에 할증 들어가서 250만원, 200만원 정도 들어갈 것입니다. 50kW에 80대면 봄에 250만원, 여름에 380만원, 겨울에 300만원 정도 나올 것입니다.
이에 월 임대료, 보안회사, 보험 등 감안하면 계약 전력 50kW로 80~90대 정도에서 맞출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