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입니다..
저는 채굴을 주로합니다. 트레이딩도 상황에 따라 합니다. (마노,1사토시코인투자,최저호가코인투자 등 안해본건 없군요)
채굴하면서 코인만든 사람의 지갑이나 리치리스트100에서의 코인 분배정도(특히 초기)를 관심있게 보는 편입니다..
최근 지가 사토시 본인 이라고 하는 넘이 나와서 코인판을 흔들고 있는데요
누가 시세하락에 대한 손해배상소송을 해서 그 지갑에서 1개를 전송시켜보라고 소송 걸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알기로 지금까지 알려진 확실한 사토시의 지갑은 단 하나입니다..
https://www.blockchain.com/btc/address/1A1zP1eP5QGefi2DMPTfTL5SLmv7DivfNa
제네시스 블럭 생성으로 50개 보상받고는
그 후에는 풀 노드만 유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코인판을 떠나지 않고 관찰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비탈길은 이더리움이 60만원 넘어설때부터 이더가격이 너무 높다는 둥 그랬죠
그 이유는 아래를 보면 알수있습니다
https://etherscan.io/address/0xAb5801a7D398351b8bE11C439e05C5B3259aeC9B
지금도 5천만불 환산,
아마 1억불 환산이 넘어가면서 이더가격이 높다고 시장개입(?)을 했던거 같습니다..
비탈길의 지갑에는 돈좀 기부해달라는 Comments (댓글) 많이 보이고
크립토키티를 해본 흔적도 있습니다..
요몇일전 2000 이더 출금한 흔적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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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장에 대해 멘트를 하고 싶으나 어찌 섣불리 단정 짓겠습니까.
제가 오랜기간 투자생활을 하면서 하나의 원칙은
분산투자(분할매수) 입니다.
한강2번 갈뻔하다 탐욕내려놓고 얻은 단 하나의 투자전략입니다
각자 잘 살아 남으셔서 담에 웃으십시다.
이 글을 쓰는 새벽에도 줄줄 흘러내립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기관투자자를 위한 놀이터가 마련된다면 앞으로 큰 장이 올거라 보고 있으며
그 단초는 거대투자가 거래소의 인수,개발 쪽으로 올 하반기에 발생한것에 있다고 봅니다.
코인의 보유/해킹, 오전송 등의 잡다한 리스크가 사라지고 완벽한 투자자산으로 자리잡을 거라 보는 쪽이며
그러한 흐름이 분명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날이 오기까지
몰빵금지, 해시관리 해가면서 잘 살아남아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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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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