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요 몇일 주관적인 생각을 간단히 적어봅니다.
무한발행이지만 노드 버닝을 통한 수요 공급이 맞춰짐.
현재 전고점대비 90프로 이상 하락이지만 검증됨.
노드버닝 자체가 1년 락킹 스테이킹과 같은 효과라 가격 급등시
폭탄매물이 일단 노드운영자로부터 나오지 않음
상위 10~50위 보유코인 지갑의 평균 코인수는 200만개
그래서 개인적으로 200만원까진 투자해보려고함 (이유없음 ㅋ)
일주일도 안됫지만 지갑스테이킹 전략을 잘 짜보니 20프로의 이율
얼마전 대량해시(800메가, 이더기준 3기가)가 몇일 들어왔다 빠짐
채굴보단 구매가 낫지만 스텍스 크랙스거래소 상폐되서
tradeogre 한곳 남음
이곳에 있는 물량도 많진않음
이것마저 상폐되면 캐볼만 하고 지금 관심있으면 구매가 나음.
개조식으로 적어봤습니다. 참고하세요~
좀전에 누군가 140만원어치를 구매하셨네요
땡글분이라면 조심스럽지만 신중하게 하시길 바래봅니다..
이 코인은 진짜 개잡코라 휴지가될수도 있습니당
지금 3,4천만원이면 호가창 전부 쓸어담을 수 있긴한데
매도창 1호가가 700만개이고
총 매도창 전체호가 합산 5000만개입니다.
지금 네트워크상 순환물량은 9억개구요
나머지 8억 5천이 어느순간 찍어누를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