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시장은 늘 빠른 변화로 정신없습니다. 남들처럼 실시간으로 정보를 얻으며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온체인 데이터'는 필수로 알아야 합니다.
1장) 온체인 데이터란?
2장) 온체인 데이터 활용 사례 (feat. 이더스캔)
3장) 쟁글 애널리틱스로 주요 지표를 한눈에 보는 법
4장) 결론: 온체인 데이터는 불확실성 속의 길라잡이
온체인 데이터 뜻
블록체인이라는 단어를 언급하면 먼저 탈중앙화라는 단어를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탈중앙화를 가능케 하는 원동력은 뭘까요?
옛날 옛적, 사토시 나카모토는 ‘모든 사람이 모든 거래 내역을 공유'하는 분산원장의 원리를 이용해 특정 기관 혹은 권위에 의지하지 않아도 데이터의 진위를 분별할 수 있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개발했습니다. 그 누구나 블록체인 상에 ▶️ '쟁글'에서 무료로 원문 읽기
원문: [Xangle Digest] (article screenshot)
발췌: 적자의 위메이드 실적 발표, 위믹스 플랫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