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일정이 항상 빠져있습니다.
뭔가 하겠다고는 하는데,, 일정이 없습니다.
어떤 일이든~ 알림 정보에 (언제, 어디서, 어떻게) 3가지는 기본입니다.
깜짝경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정보가 없습니다.
정기보고서도~ 그 정보가 없습니다.
앞으로 3가지는 항상 함께 정보를 부탁드려용..
운영위가 항상 바쁘시다고 하지만, 이것또한~ 왜 바쁜지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운영위가 있고, 땡글직원이 있는데, (누가, 어디서, 어떻게) 업무를 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이런 사소한 정보들이 모이고 모여서,, 소통의 기본이 되는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소통의 기본은 잘듣고, 잘표현하고, 존중하기 입니다.
운영위와 땡글간에, 이런 소통의 기본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큰것을 기대하는것이 아닙니다.
조금한것부터 제대로된 소통의 채널을 열어가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매일 아쉬운 소리만 합니다..잘좀 부탁드려요.^^*
참고로, 정기보고서는 추가로 질의해 주신 대로 업데이트를 하기 위해 자료를 모으고 있구요,
깜짝경매는 부담없이 "비정기적이고도 아무때나 재미로 하는" 이라는 표현으로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