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글이 좀 독특하긴 하네요. 작년이랑 분위기 달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제가 투자했던 다른 아쇼에선 개발자 능력, 백서 실현가능성, 어드바이서 평판 이런 걸로 전쟁이 벌어졌는데 esn은 커뮤니티나 사업 운영방식을 갖고 말들이 많네요.... 음..
프리세일도 대부분은 불편한 정도로 이해하지만 어떤 분은 아주 못 마땅해 하시고 잘 이해되지 않는 요구를 하는 분도 있고..
저는 절차 문제 있어도 개발진 능력이나 백서 내용이 합리적이면 괜찮지 않나 싶은데...
개인적으로 esn은 어디처럼 세상에 없는 코어를 만든다는 것도 아니라서 기술 부담은 적고 비지니스 모델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거라 괜찮게 보거든요.
좀 걱정되는건 작년 그렇게 스캠이라 까였던 코인들도 프세는 금방 끝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esn 초반 흥행은 그렇지 못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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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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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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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가 좀 높아서 아무래도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이지 않나 싶네요.
점차 나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지금도 사실 저는 훌륭히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