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저 오늘 완전 고민에 빠져서 이리 재고 저리 재고 ...
이유는 1톤 냉장탑차....(저 ..김치장사...)를 가지고 갈 것이냐...?
아님 편한 차에 실고 갈 것이냐....?
소싯적에도 손이 똥손이라 잘 못하던 테트리스를 하고 있습니다.....
널널하죠?
나눔의 집에 갈 쌀과 티슈류 입니다.
어찌됐던 꾸역 꾸역 쑤셔 넣기 대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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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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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