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N 500만블럭 달성을 축하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잘 버텨준것이 고맙기도 하지만,
지금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ESN은 500만블럭이 되도록,, 뭘 이루었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현실은 "500만블럭"이라는 숫자외에는 우리가 진정 축하할만한 가치는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이제는 1000만블럭을 향해 나아가는 이시점에서,
"ESN 가즈아",, 공허함을 외칠께 아니라,
현실적인 고민과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ESN의 변화의 길이 절실히 느껴지는 때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