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라온 수도없이 많은 밋업 후기들을 보고난 후 저는 이런 느낌을 받았네요.
잘햇고 못햇고를 떠나 후기글들을 보면서 땡글과 ESN이 이제까지 걸어온길이 보람없진 않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부디 바쁜시간 짬내서 참석하셧던 분들의 쓴소리 좋은 소리 다 수용하셔서 앞으로 해야할 많은 일들을 하는데 좋은 거름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잘햇고 못햇고를 떠나 후기글들을 보면서 땡글과 ESN이 이제까지 걸어온길이 보람없진 않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부디 바쁜시간 짬내서 참석하셧던 분들의 쓴소리 좋은 소리 다 수용하셔서 앞으로 해야할 많은 일들을 하는데 좋은 거름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