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였죠?
모두들 희망과 기대에 부풀어 블록세일전 밋업때
부족한 음식, 어설픈 설명, 꿀맨?님 질문 등....
을 거쳐 피같은 돈을 이더로 바꿔 블록세일 참여한
1인 입니다... 그때받은 기념주화가 제 양주장에 아직
있네요...
당신 꿀맨님의 질문이 기억이 남네요....
대체 어떻게 ESN으로 돈을 벌겠다는 겁니까???
답변은 서문부장님의 세계적 수준의 동문서답 이였지만요...
제가보기엔 운기조식 기운 매매법의 꿀맨님 최대 실수가
ESN투자가 될지도... 저역시 마찬가지고요...
비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투자자의 심정을 직시하라는
의미에서 글 씁니다... 한국사람들 그냥 그렇게 쉬운사람 별로
없습니다... 흐름에 맡기려 하지 마시고 진정성 보여주세요...
세상에는 자기가 생각한것 이상의 사람들이 많습니다...
겨울철...늘 건강 조심하시고요... ESN 창업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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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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