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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14-10-02 17:56:49

나라 꼴이 미쳐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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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투쟁하는 유족들 앞에 모여서 폭식투쟁이라는 희대의 개소리 아래, 방구석에서 정신자위하던 찌질이들이 모여 헛짓을 하지를 않나,

개인 SNS를 검찰이 직접 검열하겠다고 하질 않나,

서북청년단이라는 권력의 개 파시스트들이 살아 돌아와서 김구는 김일성의 꼭두각시이고 안두희가 의거를 했다고 하질 않나,

집권 여당이라는 것들은 주당 20시간씩 연장근로를 허용하며 휴일수당은 삭감하려하질 않나,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일들이 벌어지는 2014년 입니다.

더 걱정되는 건 그럼에도 이 관성이 변하지 않고 계속 될 거라는 점.

유신의 망령이 VIP로 앉으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1
댓글 6
  • 공감합니다...그냥 이나라에서 행복할려면 부자가 되거나 무식해서 일베나 하면서 자기 운명에 순응하며 소소하게 사는게 답인듯..
  • 멕시코가 한때는 미국보다 잘사는 나라였다는거 아세요?
    지금은????
    멕시코는 정상국가라고 말하기조차 힘든 상태입니다.
    국가의 군대나 경찰보다 마약조직(카르텔)들이 더 강하다면 끝난거죠. 무장수준뿐아니라 정치인 및 고위 공무원들까지 카르텔의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못한상황인거죠.
    당연히 각종비리와 부정부패가 일상이 되어버렸고 목잘린 살인사건이 수도없이 발생해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나라가 멕시코 입니다.

    사실상 국가 경제는 파탄났고 마약사업이 가장 수지 맞는 비지니스 아이템이 되었고 최고의 교역상대는 미쿡.
    국민들은 직업을 찾아 목숨을걸고 미국국경을 넘고, 설사 국경을 넘어간다고 해도 할수 있는일은 사실상 현대판 노예나 다름없는 생활을 하게됩니다.

    인권??? 이런거는 현재의 멕시코에서는 사치나 다름없죠. 살기위해 자발적으로 카르텔 조직원이 되고자하는 이들이 줄을 서고, 어느 카르텔에 들어갔는지가 자랑거리가 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

    멕시코는 미국의 쓰레기장, 노예 및 마약 공급처이자 미국의 무기상들의 최고의 고객중 하나인 사실상 미국의 시녀국이 되어버렸습니다.

    어쩌다 멕시코가 이리 되었을까요?
    이리되는동안 멕시코 국민들은 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저는 그 원인은 부도덕과 부정부패에 대한 국민들의 침묵과 무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멕시코는 아주 조금씩 썩어갔습니다. 국민들도 조금씩 그 썩어가는 악취에 익숙져 버린거죠.

    지금의 대한민국도 도저히 상상할수도 없었던 것들이 존재해서도 안되는 것들이 어스푸레한 어둠이 깔리는 초저녁에 마을에 깔리는 굴뚝연기 마냥 스멀스멀 기어나오고 있습니다. 저녁이나 먹고 잠이나 자면 그만이라고 하지말고, 어느분 말대로 벽에다대고 욕이라도 해야되겧습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즐거운 연휴되세요 ^^
  • 폭식투쟁, 서북청년단.. 참 정시쇼라고 웃어넘기기에는 너무 끔찍합니다. 도를 넘어도 한참 넘어선 것 같습니다.

    서북청년단, 제주 4-3항쟁때 인명 살상을 주도했던 집단이었습니다.
    """
    총리실 산하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가 2003년 펴낸 <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에는 서청이 제주에서 저지른 잔혹한 행위의 여러 사례가 담겨 있다.
    “서북청년단 출신 경찰의 학살극은 도저히 잊을 수 없습니다. 그날 지서에서는 소위 ‘도피자 가족’을 지서로 끌고 가 모진 고문을 했습니다. 그들이 총살터로 끌려갈 적엔 이미 기진맥진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할 지경이 됐지요. 그는 특공대원에게 그들을 찌르라고 강요하다가 스스로 칼을 꺼내더니 한 명씩 등을 찔렀습니다. 그들은 눈이 튀어나오며 꼬꾸라져 죽었습니다. 그때 약 80명이 희생됐는데 여자가 더 많았지요. 여자들 중에는 젖먹이 아기를 안고 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는 젖먹이가 죽은 엄마 앞에서 바둥거리자 칼로 아기를 찔러 위로 치켜들며 위세를 보였습니다. 그는 인간이 아니었습니다.”(<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 271~272쪽)
    """

    그리고 이 살인집단의 뒤에는 그 유명한 영락교회의 한경직 목사도 있었습니다
    .
    “그때 공산당이 많아서 지방도 혼란하지 않았갔시오. 그때 ‘서북청년회’라고 우리 영락교회 청년들이 중심되어 조직을 했시오. 그 청년들이 제주도 반란사건을 평정하기도 하고 그랬시오. 그러니까니 우리 영락교회 청년들이 미움도 많이 사게 됐지요.” (김병희 편저, 『한경직 목사』, 규장문화사, 1982. 55-56쪽)

    이들의 악마적인 본성은 소위 보도연맹사건을 통해서도 들어났습니다.

    보도연맹 학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ko.wikipedia.org/wiki/보도연맹_학살

    보도연맹 사건
    보도연맹 학살사건(保導聯盟虐殺事件)은, 1950년 한국전쟁 중에 대한민국 국군·헌병·반공 극우단체 등이 국민보도연맹원이나 양심수 등을 포함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4934명과[1], 10만 명에서 최대 20만 명으로 추산되는[2][3][4] 민간인을 살해했다고 추정되는 대학살 사건이다.[5] 보도연맹원 학살 사건이라고도 불린다. 이 사건에는 미군도 민간인 집단 학살 현장에 개입했다.[6] 오랜 기간 동안 대한민국 정부가 철저히 은폐했고 금기시해 보도연맹이라는 존재가 잊혀져 왔지만, 1990년대 말에 전국 각지에서 보도연맹원 학살 사건 피해자들의 시체가 발굴되면서 보도연맹 사건이 실제 있었던 사건임이 확인됐다. 2009년 11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를 통해 정부는 국가기관에 의해 민간인이 희생되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7]

    공산주의 확산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제정된 국가보안법의 시행에 따라 1949년 말에는 가입자 수가 30만 명에 달했고[9], 서울만해도 거의 2만 명에 이르렀다. 보도연맹 대상자는 좌파 낙인이 찍힌 사람들을 대상으로 했으나, 실제로는 공무원들의 건수올리기 실적주의때문에 거의 가입을 강요받은 경우가 많았으며, 지역별 할당제였기 때문에 사상범이 아닌 경우에도 등록되는 경우가 많았다. 당시 제1공화국 정부는 '국민보도연맹'에 묶어 좌익에 대한 전향공작에 힘썼다고 하지만, 실상은 좌익뿐 아니라 '남북협상'에 참가한 중도파나 우파정당(한국독립당), 미군철수를 주장한 소장파 국회의원들을 전면적으로 탄압하기 위해 보도연맹에 반강제적으로 가입하는 경우도 많았다.[10][11]

    선우종원 당시 치안검사는, “연맹원 모집은 주로 좌파 경험이 있는 자들이나, 사상범(양심수)을 대상으로 하였다.”고 주장했지만[출처 필요], 실제로는 무관한 사람들도 많았다. 예를 들어서, 가족 중 월북자나 남로당원이 있다는 이유로 반강제로 가입한 경우도 많았고, 평범한 농부들에게 고무신을 나눠주거나 비료주는 조건으로 가입 도장을 받아가는 일이 비일비재했다.[12] 공무원들이 실적을 높이기 위해 "보도연맹에 가입하면 쌀, 식량 등을 배급해준다"고 선전했고, 실제로 배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사상에 관계없이 식량 배급을 받기 위해 등록한 양민들이 많이 있었다고 알려지기도 한다.[13] 최근 보도연맹 가입은 '공무원들의 실적주의'와 '반(半) 강제 가입'으로 인해 많이 생겨났다는 증거로서 10대 중·고교생도 보도연맹에 가입했다는 것이 밝혀졌다.[14]

    면책 약속과 달리 일단 국민보도연맹에 가입한 사람들은 시시때때로 소집되어 기합이나 체벌을 받아가며 반공 교육을 받아야 했다. 교육에 불참하거나 달아나면 주변 사람들이 피해를 입기 때문에 꼼짝없이 당해야만 했다.[15]

    그밖에 예술·문학계 인사들도 다수 국민보도연맹에 반강제적으로 가입되었는데, 대표적으로 황순원,백철,김기림,김용환,정지용등이 있다.[11]

    보도연맹원 학살

    한국전쟁 당시 1800명의 보도연맹원, 정치범이 학살된 대전형무소.
    1950년 6월 25일에 북한이 전격적으로 남침해 한국전쟁이 발발했을 때, 대한민국 대통령 이승만은 초기 후퇴 과정 중‘보도연맹에 가입된 사람들이 조선 인민군이 점령한 지역에서 협조할 것.’이라는 의심을 했다.[16] 보도연맹원이나 양심수가 북한과 내응하고 뒤에서 배신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우려한 대한민국 정부와 대한민국 국군(주로 헌병대),경찰 또는 교도소 교도관들은 '북한군에 아직 점령되지 않고, 확보해두고 있는 남부 지역'의 보도연맹원들을 무차별 검속하고 즉별처분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 서북청년단같은 반공주의 성격의 극단적인 우파단체가 보조적인 역할을 담당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볼 때에 보도연맹 학살사건은 우발적인 학살이 아닌 철저히 일관된 명령체계에 의해 자행된 조직적인 학살이었다.

    경기도 이천시에서는 군복을 입고 경찰 마크를 붙인 사람들이 국민 보도연맹원 100명을 총살했고, 대전 교도소에서는 3,000명을 처형당하는 등 대한민국 전역에서 각 마을 별로 국민보도연맹에 가입한 사람들이 무차별적으로 학살됐다. 학살 주체는 육군특무대(CIC)와 헌병이었다. 특히 최후방이었던 경상도 일대의 보도연맹 학살은 그 피해정도가 심각했는데, 육군특무대(CIC)는 보도연맹 관련자들을 학살할 때 산 골짜기, 우물, 갱도 등에 모아다가 한꺼번에 총살했다고 한다.[17][18]
    ===========================

    얼마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경상북도 경산시 평산동에 위치한 코발트 광산에 암매장된 민간인들의 유골들에 대해 관해 방송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잔인한 살인을 저지르고, 또 정부는 이런 사실들을 확인하고도 한번도 제대로 피해자들에 대한 사고, 명예회복, 보상도 없었다는 것. 유해를 발굴하고 안치하는 것에조차 아무런 협조를 하지 않는 정부.


    정치테러와 수십만 민간인 살인행위에 앞장섰던 이런 반국가적, 반인륜적, 반인권적 테러 범죄집단을 재건하려는 시도를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하지 않는다면, 도대체 국가보안은 누굴 위한 것이랍니까?
  • 참 답답한 세상입니다.
  • ?

    조금만 찾아보셔도 나올겁니다.
    북쪽에서 김일성이가 종교를 없애자 내려온 사람들이 이승만정권의 비호아래 서북청년단을 만들고 제주도에서 인구의 30%정도를 애국과 반공의 이름으로 죽창과 칼과 총으로 양민들을 학살했습니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30만명정도를 학살했지요.
    정부에서 서북청년단과 공무원들에게 할당제로까지 시켜가면서... 양민들에게 쌀과 곡식등을 주면서 보도연맹에 가입시킵니다.
    그리고 수시로 정신교육등을 목적으로 소집시키지요. 관리겠지요. 그러다 전쟁이 터지니 이들을 북한과 합류를 막는다는 이유로 후방에서 학살을 시작합니다... 선봉장이 서북청년단입니다.

    그런 미명하에 죽인게 30만명입니다...이해되십니까? 이들이 전부 빨갱이였을까요? 한명당 몇명을 학살한걸까요?

    전쟁때도 군인이 양민한명을 죽여도 전쟁범죄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군인도 아니고 민간인인데 자신들 마음대로 즉석재판을 해서 즉결처형을 했지요. 이건 나치나 일본군보다 더한 겁니다. ... 외부의 범죄는 어찌됐든 일의 마무리에서 정리되고 구분이 되지만 우리사회가 아직도 지저분하고 냄새가 나는건 이들이 자신들의 안위와 정권유지를 위해 국민을 이용해 국민을 학살하고 그들이 다시 정권을 잡았던 더러운 역사에서 있다고 봅니다.
    이들은 자신의 안위와 정권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빨갱이로 몰아서 학살했습니다. 여기에 경찰과 군인들도 동원되었습니다.
    시라소니,김두한등등의 깡패새끼들이 이 서북청년단의 하수인 깡패새끼들이였지요..
    이들을 후원하는곳은 이승만 정권과 개신교였습니다.
    지금의 영락교회가 그때 서북청년단의 중심이였구요...
    하느님을 말하는 입으로 빨갱이로 선동하고 칼과 창으로 양민들을 육체를 마음대로 범하고 학살했습니다.
    그게 30만명입니다. 정부와 이런 일을 벌인 당사자인 일부 개신교도들은 아직도 진지한 반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깡패새끼들을 목회자로 받아들였고 국회는 국회의원으로 받아들인거죠
    그리고 받아들인 목회자들이 이 깡패새끼들의 후원자가 되고 이들이 다시 목회자로 되어서 알수없는 개념의 반공과 누군지도 모르는 빨갱이척단을 부르짓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악순환이 되어 개신교를 중심으로 빨갱이척단과 좌빨,반공등으로 지금까지 자신의 안위와 이념을 실천하고 있는 역사가 됩니다.
    이제는 왜인지도 모르게 종북좌빨처단을 부르짓게 되고 반공을 외치는 자에게 이익을 주는 거대집단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찌꺼기가 만들고 탄생시킨게 일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왠지 말하고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 ....왠지모르게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태생이 같아서 일까요?

  • ?
    전두환?......김두한.....잘읽었읍니다
    대한민국은 첫단추가 잘못 끼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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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채굴러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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