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pp 개발 강좌 시리즈 3편을 포스팅했습니다.
dapp 간보기 정도 될 것 같네요.
http://www.chaintalk.io/archive/study/419
코딩 인생 40년. 이름은 김증자. 코딩에 작은 역할은 있을지 몰라도 중요치 않은 역할이란 없습니다.
무언가 이루어 보겠다는 강렬한 의지라는 신발에 몸을 내 맡기고
무아지경에 빠졌을 때 비로소 희열이라는 열매를 딴다는
그 정신증신, 그것이 바로 코딩의 정신증신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