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블럭체인의 크기
1). 비트코인 블럭체인 크기: 약 70 Gbyte
(https://blockchain.info/charts/blocks-size)
2). 이더리움 거래원장 크기: 약 16Gbyte
(http://cryptomining-blog.com/tag/ethereum-blockchain-size/)
2. 원인
1) 최초블럭(genesis block) 이후의 모든 거래 데이터를 포함함
- 블럭체인 구조 : 블럭 타임 동안의 거래 데이터의 목록 데이터(몸체) + 이를 암호화한 데이터(블럭몸체) + 블럭을 체인으로 만들기 위한 블럭헤더
3. 지갑 설치 후 지갑주소의 보유 코인 확인 방법
- 블럭체인의 최초블럭부터 지갑주소의 거래 내역을 확인하여 현재의 코인을 확인함.
4. 문제점.
1) 모든 거래 데이터를 보유해야함..
- 일반적으로 은행의 경우, DB 형태로 각 계정을 관리하고 보조 수단으로 거래데이터를 저장하는 방법을 사용.(제 전공이 아니라서.. 추측임)
2) 모든 노드가 동일한 블럭체인을 다운받아야 함.
- 자신의 지갑에서 코인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최초 블럭부터 현재 블럭까지 거래내역을 확인해야 함.
5. 나의 해결 방법.
- 모든 노드가 크기가 큰 전체 블럭체인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음.
- 이를 위해서, 은행과 비슷하게 각 지갑별 코인수를 기록한 DB 또는 외부의 블럭체인을 통해서 자신의 지갑의 코인을 확인하는 방법을 제시.
5.1. 나의 해결 방법 1
1) 보안을 위한 핵심 기술이므로, 블럭체인은 없앨 수 없음 --> 블럭체인 유지
- 거래소 등에서 전체 블럭체인을 가지고 있음.
2) 그외의 노드는 DB 형태로 코인이 존재하는 지갑주소의 목록을 가지고 있음. (지갑 설치시 블럭체인 또는 DB를 설치할지를 결정.)
3) 그외의 노드는 DB는 블럭체인의 최초블럭부터 현재 블럭까지를 읽어서 DB를 만듬.
4) 외부의 블럭체인을 통해서 노드가 DB를 만드므로 외부의 블럭체인이 믿을만한 것인지를 검증하는 부분이 있어야 할 듯..
5.2. 나의 해결 방법 2
1) 거래소 등에서 전체 블럭체인을 가지고 있음.
2) 그외의 노드는 자신의 지갑주소의 코인을 외부의 블럭체인을 이용해서 확인함.
- 사실 모든 노드가 블럭체인을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음.
3) 외부의 블럭체인이 믿을만한 것인지를 검증하는 부분이 있어야 할 듯..
6. 개인적 의견.
- 개인적으로 블럭체인과 관련된 보안, 소프트웨어 등의 전문가가 아니므로, 위 해결방법이 문제를 가지고 있을 수 있음.
- 그냥 이전에 가졌던 생각을 끌적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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