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를 알게 되고 채굴을 하고 ~
땡글을 알아서 나름대로 도움도 많이 받고 덕분에 편안한 채굴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많은 도움만 받았던 땡글이기에 제가 할 수 있는 도움을 주고자 여러가지 일을 해보려 했던 것 같습니다.
김치도 팔아보고 ~ 기부도 모금해보고~~ 여러 회원님들과 좋은 기억이 많습니다.
현재 사자마니는 앞서 일련의 일들로 인하여 운영위의 이사로써 활동을 해왔습니다.
시장의 어려움도 많고 여러가지 악재도 많았으나 열심히 하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란 믿음으로
7~8개월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한계가 와버렸습니다 ^^
더 이상 운영위의 일원으로써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
나머지 이사님들께 짐을 넘기고 가는 듯 하여 마음은 무겁습니다만 충분히 잘 하시리라는 생각에
가볍게 가려 합니다.
그 동안 땡글에서 제가 한 모든일에 지지를 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전 이만 물러가려고 합니다.
-사자마니 드림-
이제 운영위 떠나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