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 캐시
코인네스트 시절 크리스마스이브때 공지 없이 400원 상장함. 결국 기회비용 다 놓치고 160원에 손절. 지금 1원도 안되는것으로 추정.
당시 지드래곤이 홍보하고 유명회사에서 협약하고 어쩌구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코인세계에서는 알맹이 없이 오로지 시세펌핑용도를 위한것
트론
전세계최초가 코인네스트로 알고 있음 2원인가? 5원인가? 상장했는데60원 갔다가 좀 내리가다 300원 까지 간걸로 알고있음.
이걸로 인생역전한 사람 봤는데 나는 옆 친구 ent 캐쉬 존버 하고 있어서 꿈도 못꿈 배아파 뒤지는줄
펀디엑스
코인네스트 2000원인가 3000원인가?상장 한걸로 알고 있음
몇개월뒤 1000분에 1로 스왑 평균단가 1원에서 4원에 팔음. 이거 10원까지 넘게 간걸로 알고 있음
지금0.9원쯥
펀디엑스 전성기때는 옆동네 커뮤니티 자게 뒤덮어서 아예 펀디때문에 공지가 하나 만들어짐
이오스
서울에서 밋업열림. 이름이 이오스인 이유가 개발자 이름을 한글키보드로 치면 eos(댄)가 되기 때문
나는 이오스 까였는데 어처구니 없게도 이오스로 돈 많이범 ㅋ 이오스댑중에 주사위나 픽셀 포커 등 도박댑들이 많은데 이걸로 돈좀 벌어서 한때 이오스 세계에 빠졌다. 진지하게 이오스 댑하나 만들까 생각도 해봄. 근데 개발자가 먹튀전적이 이미 2번있는데 이오스 2천원까지 내려갈 시절에 다른거 만들어 볼까 뉘앙스의 이야기 하다가 이거다 오해임네다 한적있음 .. 신뢰 개박살
이더리움
4연속 마진콜 당하게 만든 코인
아스트로넷
비트코인이 아는 사람만 아는 비주류 였을때 장난으로 만든 코인들이 많았음. 디시코인. 만두 코인
등등 그 중에 하나였는데 진짜로 ico 해서 상장함
근데 ㅅㅂ 아마추어처럼 개발자 지멋대로 바꾸고 백서도 우리는 완벽주의라면서 공개 안하고 멋대로 물량 옮기다가 걸리고. 거래소 상장은 안하고 그러다가 이름을 토카로 변경하고 거래소 코인으로 변경함 ㅋㅋ 그뒤 여러 거래소에 상장한 뒤에 흑우들 물어다가 물량털고 게임셋 ㅋ
진짜 전말이 궁금하면 구글에다가 아스트로넷갤러리, 혹은 아스트로넷 검색 ㄱㄱ 진짜 쉴드치던 개돼지를 다떠나게 만든 코인은 처음봄 ㅇㅇ
콩나물코인
땡글에서 어떤분이 캐서 때돈 버셧다고 올려서 나도 한 번 해볼까 해서 해본 코인
지갑 깔고 컴퓨터 켜서 코인들어오는거 확인하고 .....신세계였음 ㅇㅇㅇ
근데 진짜 2배 불림 ㄷㄷ 그 뒤 안보고 팜....
쿠페 코인 @@@@@@@@@@@@@@@@@@@@@@@@@@@@@@
아직도 기억나는 희대의 사기코인
코린이 시절 처음 사기당해본 코인인데
디시 비트코인갤러리에서 홍보하는거 덥석 걸림 ㅋㅋ
왜 당했냐면 개발자가 독일인 이고 크리스라는 이름의 사람인데 한국 카톡방에 출몰해서 열성적으로 사진 인증올리고
답변하고 소통이 활발해서 믿을만 한거 같아서 당함 ㅋㅋ 사실은 이거 사기꾼의 전형적인 패턴인데 한번도 안당해봐서 몰랐음 당시
당시 1사토시에서 56사토시까지 가다가 까지 4사토시에 폭탄물량을 내가 사줌 ㅋㅋㅋㅋ
이거 말고 쿠페골드도 ico 코인도 내었는데 10이더인가 그정도 사면 아이폰 사은품으로 준다고도 했음. 당시 이더가격 60만원 이상
쿠페골드가 주력이고 쿠페는 쿠페골드로 바꾸어준다고 했음
다 팔고 크리스가 감사하다고 함 그리고 당시 2017년 12월 쯤인데, 가격은 오를 생각을 안하는데
개발자가 믿도 끝도 없이 특정한날에(이날이 언제인지 까먹음) 엄청 놀라운 발표가 있다면서 30사토시 까지 올려준다면서 자기만믿으라고 (쿠페골드 팔기전)
이 말만 계속함. 그 놀라운 발표가 뭐냐고 물으면 기업비밀이고, 업계약속이여서 풀리면 안되느니 어쩌구 하면서 안말함
특정한날이 지나고 개발자가 뜬금없이 하는말이 코인익스체인지 코인 등록하는데 비용이 너무 비싸다면서 운영자 욕하고
쿠페골드를 이상한 코익보다 더 잡거래소에다가 등록하고, 갑자기 믿을수 없는 발표는 1월 30일로 미루어 버림
거기 카톡방에 있던 흑우들은 크리스 믿는다 믿는다 하면서 옹호했는데, 믿기는 개뿔 다시 3월로 연기되고 크리스라는놈은 시간만 주구장창 끔 ㅋㅋ
저 쿠페 코인은 쿠페골드로 바꾸어 준다는 계획는 어디 갔는지 갑자기 쿠페코인하고 쿠페골드를 거래소코인 형식으로 만들겠다고 함
그 뒤 소식이 없는데 확실한거는 카톡방 방장은 여기에 7천만원 투자함 ㅇㅇ
ex코인
코익의 전설의 잡코인 pos 코인인데
잡코인에서 개미들이 모이고 사람들이 엄청 많이 사서
40사토시 까지 오른걸로 알고 있음
백서를 보면 알겠지만 개발자가 전부 그림임ㅋ
내용도 허무맹랑함. 실제로 개발자들이 싸웠다는 핑계로 분열뒤에 한 사람이 물량 빼가서 이자로 몇억은 땡겼을 꺼임
전설의 코인답게 전세계 흑우들 몇명 모아서 스왑하겠다고 발표뒤 가격 상승시킨후 물량 꺼억한 마무리 까지 완벽
님들은 어떤 코인이 제일 기억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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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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