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 빈정거림이 늘었습니다.
토론을 하는 게시판에서 글 내용이 마음에 안들면 반론을 제기하면 됩니다.
반론을 제기하기 귀찮으면 그냥 글쎄요를 누르면 됩니다.
굳이 댓글로 빈정거리는 것은 그냥 '싸우자'라는 것 이외에는 생산적인 것이 없습니다.
반말은 객관적이어서 바로 제재가 가능합니다.
빈정거림은 주관적이어서 즉각적인 제재가 어렵습니다.
소모적인 빈정거림을 보시면 "글쎄요" 클릭 많이 부탁드립니다.
반말, 빈정거림이 늘었습니다.
토론을 하는 게시판에서 글 내용이 마음에 안들면 반론을 제기하면 됩니다.
반론을 제기하기 귀찮으면 그냥 글쎄요를 누르면 됩니다.
굳이 댓글로 빈정거리는 것은 그냥 '싸우자'라는 것 이외에는 생산적인 것이 없습니다.
반말은 객관적이어서 바로 제재가 가능합니다.
빈정거림은 주관적이어서 즉각적인 제재가 어렵습니다.
소모적인 빈정거림을 보시면 "글쎄요" 클릭 많이 부탁드립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게시글 파서 질문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공지글의 댓글에 다른 주제로 내용이 번지는 것은 게시판을 잘 사용하는데 별로 도움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비공은 공지글에 관련 없는 댓글을 끌어와서 그럴겁니다.
야피존과 밀접한 관계라는 것에서 질문의 요지가 무엇이신가요? 그런 부분들을 게시글을 통해서 질문주시면 합리적인 답변이 나갈것으로 생각합니다.
굳이 공지글에서 관련없는 댓글을 다는 것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이 게시글의 댓글에는 "맞아요~ 요즘 빈정거림이 많아요~" 또는 "좀 자중합시다" 라는 댓글들이 달리고 정화되는 분위기가 되어야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자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1. 말꼬리 물기
2. 조언을 비꽈서 보기
3. 질문해놓고 사라지기
4. 답변듣고 자기 생각 처럼 말하기
5. 남의 말에 얹혀가기
6. 사람들 선동하기
7. 거래소등 다른 문제 끌고 들어가기 등등
서로 어려운 정보를 나누고 도와주던 모습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1~2세대 노력하셨던 분들이 만들어 놓은 정보를 쉽게 얻어 가면서 예의없는 언사를 서슴치 않고 늘어 놓고요.
남을 인정하는 자세가 사라지고 자기 말만 맞다고 주장하는 모습은 땡글인의 모습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자기 생각과 다른 것을 인정하지 못 하면, 아쉽지만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안하면 되는 건데,
굳이 이곳에 머물면서 사람들과 어긋나는 행동과 언행을 일삼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뭔가 얻어 갈 것이 있다면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해야지 말 장난을 하는 분에게는 제재가 가해져야 한다는 것에 공감하면서,
저 스스로도 누군가 비꼬지 않았는지 ,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걱정해 봅니다.
저도 앞으로 "글쎄요"을 열심히 (?) 애용해야 겠습니다^^
밑에 글들 보면 쌍둥아빠님과 야피존이 밀접한 관계라는데 그게 사실입니까?
제가 읽은 내용대로라면 야피존과 땡글은 한몸이였고 야피존 해킹사태때 야피존측에서 회원 피해액을 현찰이 아닌 주식으로 주고 무마시켰고 야피존이 성공해서 주식이 상장되야 해킹사태때 피해본 사람들의 피해가 복구되니 땡글에선 야피존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는 함구하는게 암묵적인 룰이였다라고 저는 해석했는데 이게 틀린 내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