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_free custom_top_html:no
default debug random = 5 / type = READ / detected = READ
자유
2018-01-14 17:43:59

고소할 수 있을까요?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댓글로 가기 위로 아래로

 

요즘 뉴스를 보면 제가 작년에 촛불집회를 왜 갔나 자괴감이 듭니다 .

 

우리나라는 그냥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주식투자도 하고 있고 암호화폐에도 투자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손실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 투자를 했고 이미 제가 목표했던 수익 범위보다 많은 수익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본론으로 들어가서 최근 암호화폐에 관해서 현정권은 개쓰레기인 것 같습니다.

 

한나라의 수장과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맞는지 무능하며 자질이 의심스럽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개탄스럽습니다. 

 

며칠전에 부동산 전문 베팅꾼이신 법무부 장관님은 모든 부처와 의견을 조율해서 합의를 보고 거래소 폐쇄라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그 발언 이후 가상화폐 시총은 100조 이상이 증발 되었습니다.

 

그 돈은 어디로 갔을까요? 아 물론 저는 손절은 안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은 손절을 했고 손해를 본게 사실입니다.

 

너무나도 국민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수개월 아니 최소 며칠 동안 밤을 지세우고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해서 공부를 하시고 내린 결론이라면 

 

저는 아 우리나라는 살만하구나 하며 

 

제가 생각했던 암호화폐에 대해서 무지를 깨닫고 반성하며 현재 가입된 모든 거래소를 탈퇴했을 겁니다..


하지만 하루 뒤에 청와대는 공식입장을 발표 했죠. 

 

청와대는 아직 아무런 공식 입장도 정해진게 없다고 했습니다.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이 뭔 개 같은 경우일까요? 

 

누가 구라를 치는 걸까요?

 

이미 상식이 안 통하는 나라이지만 그래도 상식적으로 한나라의 수장을 쌩까고 

 

법무부장관님이 전국민 앞에서 뻥카를 칠까요? 

 

아니면 문대통령님이 구라를 치는걸까요? 

 

뭐가 됐든 현 정부는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안되고 있는 거는 기정사실이며 무능한게 팩트입니다.

 

그리고 최소한  어느 한곳은 이전 적폐들과 마찬가지로 국민을 개 돼지로 보고 국민 상대로 뻥카를 치고 우롱하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

 

이득을 본 사람도 당연히 있는게 사실이고요.

 

손해는 수많은 국민이 본 것도 사실이죠.

해서 이 사람들을 고발하고 싶은데 무슨 죄목으로 고발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국방의 의무도 다했고 성실히 세금도 납부해왔습니다.

 

최근에는 현정권과 이전 정권을 보고

 

이나라에 더있다가는 도박사범으로 감옥에 갈 것같아서 이민도 결정했습니다.

 

이사람들을 고발하고 누가 거짓말을 치는지 알고 싶습니다 .

 

전문가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무슨 죄목으로 고소를 진행하면 될까요?

 

날이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꼬리말

* 게시글 내용 삭제레벨 강등

* 질문은 각 주제별 게시판에.

 

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

1
댓글 52
  • ?
    제목이 상당히 공격적이고, 자극적입니다.
    금액의 차이가 상당하고, 정책발표 과정에서 시장축소가 충분히 예상되었다고 하더라도, 순수하게 개인이 사기쳐 해먹은 돈과, 정책결정의 여파로 가상화폐 시장이 위축된걸 vs 로 비교하시는 건 위험합니다.
    보시는 분의 견해에 따라서, 현정권에 대한 비판 선동으로 충분히 이해되실 수 있는 내용입니다.
  • ?
    @날샤

    전 정치적 색깔은 딱히 없습니다 .

     

    이제 갓 대학교를 졸업했고 정치에는 무지합니다 . 

     

    제목 수정했습니다.

  • ?
    지금 우리나라는 진영논리에 갇혀서 제대로된 비판을 할수없는것같습니다. 조금이라도 문제제기를 하면 "빼애액~ 우리 00욕하지마 무조건 잘하고 있어~ 그런 비판 하는 니들 다 00야~ " 라고 몰아 세웁니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을수는 있으나 그 것에 동조하는 세력이 엄청많다는데에 실망하게 됩니다. 정의와 합리의 가치를 추구하는게 아니라 한때 정의와 합리를 외친것같은 사람혹은 집단을 무조건 추종한다면 어느새 자신들이 불의가 될수도 있다는 겸손한 성찰은 기대할수 없는걸까요? 님의 글을 읽으며 엄청난 공감을 하지만 그로 인해 공격받으실걸 생각하니 안타깝습니다.
  • ?
    @세상만사

    죄송합니다.

     

    제목 수정했습니다.

     

    저는 정치와 별개로 상식선에서 이야기 하고싶습니다.

     

    제가 투표를 했을때도 당은 안보고 뽑았습니다 .

  • @First1st
    제목이 왜 상식에서 벗어난건지 모르시는게 더 문제 같습니다
    비교의 대상이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것 같습니다.
  • ?
    @네오카인드
    수정했습니다.
  • ?
    @세상만사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

    박상기가 총대매고 지르고 반응 살피고 여론 안좋으니 청와대에서 딴소리하고 딱 각나오죠

  • ?
    @김쌍.
    ㅋㅋㅋ 살짝 공감 갑니다.
  • ?
    법무부 장관 허위사실 유포
  • ?

    주제넘은 조언을 하자면, 글을 보니 위험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듯 하네요. 단 기간 고도성장을 이룬 우리의 국민성의 치명적인 약점은 스스로가 '득'에 위치에 있는 지, 아니면 '실'의 위치에 있는 지에 따라 상대에게 극단적 스탠스를 취한다는 거죠. 경제와 금융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시스템의 변화가 오는 시기에 과도기는 당연히 존재하는 겁니다. 인간사회에서 경제라는 관념이 생겨나고 화폐가 생겨 난 이후로 금융업은 늘 중앙집권화된 시스템하에서 움직여 왔습니다. 그렇게 몇 백년을 유지해온 체제하에서 블록체인이라는 혁명적 시스템이 도입되는 과정상에서 탈중앙화라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기존 시스템이 받아들이는 과정이 단순히 스위치 켜듯 쉬울 거라 생각했다는 건지요? 역사적으로 혁명이나 전쟁이 아닌 방법으로서 단번에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룬 사례가 있는지요. 우리는 지금 그 과도기에 있는 겁니다. 상식이라는 건 내 입장에서 외부적 요인의 정당성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입장과 타인의 입장. 더불어 우리가 처한 사회,문화적 환경까지 고려해서 정황적 고려도 필요합니다. 법무부의 입장, 기재부의 입장, 금감원, 국회의 입장이 어떻게 같겠습니다. 이해관계가 다른데요. 물론 부처간 입장정리 없이 특정 부터의 의견을 밝힌 건 큰 문제죠. 이렇게 큰 반향이 올 줄은 몰랐던 것 같습니다. 아마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폐쇄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었을 겁니다. 암호화화폐 를 금융으로 인정할 경우 패러다임의 변화는 사회적으로도 큰 혼란을 야기할 테니까요. (이 정도는 알겠죠?) 나아가 기존의 거대 금융사들이 현 블록체인 시스템을 수용하지 않게 된다면(물론 당연히 수용하게 되겠지만요) 현 암호화 화폐 거래소는 투기장이 맞습니다. 지금 미친듯이 모든 코인의 가격이 폭등하는 이유가 향후 범용적으로 사용될 것이다라는 기대심리 때문이니까요. 이 묻지마 기대심리가 우리나라에서 유독 과도한 겁니다. 초기 로또 열풍과 비슷한거죠. 그래서 김프가 생긴 거구요. 결국 부에 대한 욕망이 너도나도 이 시장으로 뛰어들게 한 건 사실이니까요. 이 시장엔 본인처럼 개인만 있는 것이 아니라 검은 돈을 움직이는 세력들도 있습니다. 그런 시장교란의 위험성까지 고려해서 신중하게 방향성을 정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암호화 화폐에 대한 정부의 정책결정이 어떻게 되는 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과정상 어느 정도의 혼란은 필수불가결 하다고 봅니다. 단, 얼마나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공의적 결정을 내리는 지로 현정부에 대한 평가를 내려야 겠지요. 그 최종 결과가 본인의 마음에 안든다면 님처럼 이 나라 국적버리고 떠나서 자유로운 곳에서 암호화화폐 거래하는 일 하면 되는 겁니다.

  • ?
    @콰지모도

    저는 위험한 사고방식을 한적이 없습니다.

     

    법무부 장관님은 모든 부처간 의견이 조율된거라고 했고

     

    청와대는 하루뒤에 사실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제가 글쓴 이유는 누가 거짓말을 했는지 알고 싶은게 다입니다 .

  • ?
    @First1st
    제 말의 의도를 전혀 이해 못하고 있군요. 거짓말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 거짓말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 ?
    @콰지모도

  • ?
    @콰지모도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
    @강철

    '지'가 맘대로 하고 말고에 있어서 헌법에 따라 관여할 수 있는 권한을 쥐어준 것이 바로 '지'가 아니라 국민이 투표를 통해 선출한 자들이 모여있는 '정부'입니다. 모든 걸 '지' 맘대로 할 거면 도대체 정부와 관리부처가 정부설립 이후 왜 꾸준히 존재해왔을까요? 그리고 정부가 코스닥 광풍을 유도한다는 건 도대체 무슨 뜻인지요? ( 한참 전 과거의 이야기를 하시는 건지, 최근 정부가 코스피도 아닌 코스닥 광풍을 유도한 적이 있나요?..) 말의 의도를 정확히 모르겠군요. 특히 이 나라에서 정부라는 조직이 탄생한 이래 꾸준히 관여해왔던 경제인데요..이제와서 국가가 부모냐고 묻는 건 좀 새삼스러운거 아닌지요? 필요할 땐 도대체 국가가 어디 있었냐고 따지고 나에게 피해가 될 것 같을 때엔 국가가 부모냐고 따지는 건 제가 앞서 첫 줄에 언급한 문제와 연관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경제라는 시스템적 접근에 있어서 정부의 역할에 대해 서로의 관점이 굉장히 다른 것 같구요. 무엇보다 아래 쓰신 내용을 보니 현 정부의 탄생에 자체에 대해 뭔가 불편한 감정이 크신 것 같군요. 정치적 논쟁이라면 더 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 ?
    @콰지모도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
    @강철

    밑도 끝도 없이 잡아 넣어도 괜찮겠다는 건 갑자기 무슨 쌩뚱 맞은 소린가요?..

  • ?
    그만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 ?
    @율리우스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
    @강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끝까지 가셔도 되세요~~~ ^^*
  • "부처간 이견은 없다" 이 말은 청와대에서 몰랐다고 보기 어렵죠. 저는 지금 우리나라는 큰 기회의 길목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부는 다른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는것 같습니다.
  • ?
    저 위 막심골드님이 올리신내용,
  • ?
    단순합니다. 글쓴이 분께서는 정부와의 두뇌싸움에서 진 거에요.
  • ?
    일단 지푸라기 짚는 심정이라도 변호사한테 한번 의뢰라도 물어보세요,
  • ?
    @초초초보

    저는 손해본게 없습니다.

  • ?
    젊으신데 이민가서 성공하시길
  • ?
    @Madminer
    감사합니다 ^^
  • ?
    @Madminer
    이렇게 지금 20대 젊은 세대들은 갑갑한 겁니다. 그러니 똑똑한 애들이 해외로 많이 빠져 나가죠.
  • ?
    정부 발표 이젠 안믿습니다
  • ?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
    @강철
    삼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다시다

    오지도 있습니다 ㅎㅎ

  • ?
    한가지 확실한건 정부가 국민 눈치를 보는 것은 확실합니다.

    지금같이 최저임금, 근로시간단축, 지방선거 및 개헌 등 문재인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이 시험대에 올라와 있습니다.

    다음달 부터 여기저기 민원이 빛발칠 겁니다. 문재인 정부의 핵심지지층인 청년층이 이탈하면 이번 정부는 타격이 매우 클 것입니다.

    그러니까, 눈치보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죠. 법무부 장관이 속으로 볼맨소리를 하고 있을것입니다.

    논의는 다 같이 해놓고서 꼬리자르기 한다고요....
  • ?
    @구루루라
    제가 보기에도 팽당한 것 같습니다.
  • ?
    총선때 보자구요~ 촛불혁명으로 된 대통령 그 촛불들었던 그 국민들이 심판 할겁니다~
  • ?
    이게 정부의 현실인거같네요. 이런 꼬라지로 어버버하다가 임진왜란이랑 병자호란때 전국민이 노비화되고 여기저기 끌려갓엇겟죠?
  • ?
    콰지모도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투기인거 알고 덤비지만
    거래소 내지갑 숫자만 가지고
    더 못벌어 안달난걸로 보입니다
    저도 손실을 봤다면 탄핵,해임어쩌고 이런 생각일까
    걱정되네요
  • ?
    @IlIlIIl

    저는 투기를 한적이 없습니다 .

    투자를 했고 많은 수익을 얻었습니다 .

    제가 주식해서 번돈보다 암호화폐로 단기간에 얻은 수익이 훨씬 많습니다.

    지금 투자 해둔거 다 잃어서 먼지가 되도 상관이 없어요.

     

    이 글을 쓴 이유는 제가 손해봐서 억울합니다가 아니에요.

     

     

  • ?
    @First1st
    지금 우리나라의 기득권에 있는 넘들은 시험만 잘봐서, 권력에 아부 잘 해서, 경쟁에서만 살아남아서 그 자리 차지하고 사다리 걷어 차고 한 자리 차지하고 있는넘 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입니다.

    진보도 없고 보수도 없습니다.
  • ?
    @First1st
    여러상황중에 단 하나의 가상화폐사안으로
    우리나라는 답이없는거 같다고 표현하지 않으셨나요? ㅎㅎ
  • ?
    @IlIlIIl
    하나만 봐도 최소 열을 알수 있습니다.
  • ?
    @First1st
    결국 논리비약이란 얘기네요
    이런 글이 찡찡거리는걸로 밖에 안보여서요
    땡글 밖은 더 색안경을 쓰고 보지 않을까요?
  • ?
    @IlIlIIl
    법무부 장관이 거짓말을 한거는 팩트자나요?
    제글에 논리적인걸 추가하려면 어떤내용을 추가해야
    논리적인 글이 될까요??
  • ?
    글 내용엔 충분히 공감합니다만 다소 공격적이어서 정치적 분쟁이 될 소지가 있다고 생각되어 비추드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 ?
    @짜파게티
    감사합니다. 저는 당안보고 뽑습니다 ㅎ
  • 아직은 정책적으로 결론이 난 것이 없으므로, 내가 뽑은 정부를 크게 비난할 생각은 없는데, 부처간 불협화음 및 미스가 나는 부분은 결코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추후에도 이런 중대사안을 가지고 각 부처별로 이렇네 저렇네 다른 의견을 낸다면 정부에 대한 믿음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청와대에서 조속히 최종적인 안을 확정 발표하는 것이 여러 혼선 및 정부의 불신을 줄이는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 ?
    이정권은 암호화폐의 재앙입니다.
  • 처음 누가 가상화폐라고 의역했는지.. 기자분들도 정정해야하듯 싶습니다.
  • ?
    이민 가셔서 잘 사시기 바랍니다.
  • ?
    박상기 법무부장관을 경찰서에 명예훼손죄로 고소가능할거 같습니다.
    가상화폐 투자자를 "도박죄"로 처벌하겟다고 햇으니까
    가상화폐 투자자의 명예가 훼손되었죠
  • 개인적 만족을 위해서라도 고소하세요
default debug random = 0 / type = READ / detected = READ

자유게시판

홍보/사기/불법을 제외한 모든 글작성이 가능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글쓴이 날짜
61851 자유 "코인 망하나요?"     긴 글 읽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결론부터 적겠다.     “안 망해요.”   바쁜 분들은 위 문장만 읽고 마음의 안식을 얻은 후에 추천과 뒤로 가기 누르시면 된... 38 file 39 4823
다크핑거
2018.06.01
61850 자유 예전의 땡글이 그립습니다. - 32 39 2731
무카무카
2018.04.24
61849 자유 땡글, 명예의 전당 게시판, 건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꿀맨입니다. 살째기 반등할 것 처럼 솟았다가 다시 우울해 지는 저녁입니다.   이런 글 올리면 기득권을 이용한 땡글의 중앙집중화 의도가 아니냐는 ... 38 39 2002
꿀맨
2018.01.29
61848 자유 암호화폐 규제 때문에 문재인 정권이 싫어질라고 합니다. 누구보다 잔당 놈들 싫어하고 그나마 잔당들 보다는 아주 쪼금이라도 낫겠지 싶어서 더민주 표주고   문재인대통령 나와서 기뻐하고 그랬는데...   금융감독원장 ... 38 39 3729
하니잼
2018.01.11
61847 자유 VBS(VBScript)를 이용한 CMD창 숨기기  안녕하세요.    회사나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채굴을 하실 때, CMD창이 보기 민망하시단 분들이 많아서 CMD창을 숨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외... 35 file 39 15980
무협매냐
2017.06.30
61846 자유 [사람을 찾습니다] 80대(추정) 박영섭씨를 찾습니다. 국방부에서 6.25전쟁 당시 미공군 대구기지에서 일했던 박영섭(혹은 비슷한 이름, 80대 추정)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61603381... 11 39 6175
꿀맨
2017.06.16
61845 잡담 코인판에 들어오셨으면 꼭 아셨으면 하는것 몇가지 적어봅니다. 코인판에 들어오셨으면 꼭 아셨으면 하는것 몇가지 적어봅니다.   이쪽에서 유명한 문구가 하나 있습니다.     "“not your keys, not your coins”"    어떤 코인... 42 38 18649
쉐도우11
2022.04.03
61844 잡담 채굴량 급격한 변화 이유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잘 아시는분도 계시고  전혀 관심 없으신분들도 계시지만     이더채굴은 기본적으로 블럭보상과  전송수수료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작년 5월이후  디파이와 ... 48 file 38 4439
쉐도우11
2021.09.25
61843 자유 땡글 커뮤니티에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땡글 커뮤니티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암호화폐 쇼핑몰 글 올린 사람 입니다.    사실 어제 땡글 커뮤니티 분들의 응원을 듣고 하루 종일 가슴이 벅찼습니다.    글을 올릴 때 광고글... 60 38 3693
엘린이
2018.02.21
61842 자유 유독 추웠던 시간을 거슬러. (14일 간의 뉴스로 보는 거시적 관점.) 안녕하세요. 쑤리꿍입니다. 어젯밤에는 눈이 오더군요. 제가 있는 지역에서는 첫 눈이었습니다. 마음에 위안들이 좀 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제가 늘 강조하... 18 file 38 6849
쑤리꿍
2018.01.23
61841 자유 현재 암호화화페관련 정부및 관리들의 방향및 대응을 비판하는 글이 정치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1. 그렇다 - 글쎄요 눌러주세요   2. 아니다 - 좋아요 눌러주세요                           ------------------------------------- 꼬리말 * 게시글 내용 삭제... 16 38 1710
세상만사
2018.01.14
61840 자유 [주의] 이더리움 비잔티움 업그레이드 준비 10월16일 또는 블록넘버 4,370,000예 예정된 이더리움 비잔티움 업데이트를 앞두고 연기여부를 두고 혼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이더리움 재단의 공식... 19 38 13385
atomrigs
2017.10.15
61839 자유 솔직히 야피존 추천 좀 보기 그렇습니다. *** 답변 댓글이 있을 때 글 내용 삭제시 경고 없이 계정이 정지됩니다. *** *** 개인정보가 포함된 경우 혹은 불법적인 요소의 수정은 가능합니다.*** ---------... 30 38 5031
lenity
2017.07.08
61838 자유 보안과 윤리 작년 한창 해킹 문제로 이더리움측과의 공방이 지엽적인 방향으로 나가게 됨에 누군가가 저한테 이런말을 하였습니다. 그냥 취약점 공개를 하지말고 본인도 해킹... 24 38 3691
stardust
2017.06.10
61837 잡담 땡글의 자정능력은 사라졌습니다 그동안 땡글은 관리자가 관리를 하던, 자정 능력이 작동이 되던지 해서 관리가 되어왔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관리자가 최소한으로 개입하고 자정 능력에 의해 ... 36 37 2708
더라
2021.07.27
61836 자유 레벨 29...여기서 멈춰야 할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포인트 3점만 채우면 레벨 29가 되는데요.. 9라는 숫자가 참 거시키한 숫자더군요, 중국에서는 부의 상징으로 9나 8 같은 숫자를 좋아하... 34 file 37 2823
귀요미
2018.09.11
61835 자유 거래소가 망해야 코인판이 산다(?) 거래소가 망해야 코인판이 산다?   저는 당연히 그렇다...에 500원 겁니다.   시정잡배보다 못한 거래소의 행태를 보고있노라면 외부자금의 유입이 안되는 이유를... 10 37 2410
베가본드
2018.08.14
61834 자유 [코인붓툰] 비트가 바닥인지 신룡에게 묻다.(배포금지, 비밀엄수) 오늘 내일 가장 더운 날이라죠? 난 그 말 믿지 않아요. 이미 더위의 충격은 우리에게 과거가 되어가고 있거든요. 그저...견딜만 합니다.ㅎ 가장 더운 그 때! 서늘... 38 file 37 1895
tata
2018.08.01
61833 자유 한번 더 생각해봅시다. 자전거도 이제 9월인가 음주가 안되고 헬멧도 의무화가 된다고하네요. 미세먼지로 나날이 말들이 많구요. 땡글에서 정보도 얻고 나름 얕은지식도 나누는중입니다.... 20 37 3879
보라비
2018.03.27
61832 자유 등급 발표났네요..   Weiss Ratings Issues First-Ever Rating Agency Grades on 74 Cryptocurrencies. Bitcoin Gets C+ (“Fair”). Ethereum Is B (“Good”). PALM BEACH GARDENS, FL... 35 37 10645
귀요미
2018.01.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099 Next
/ 3099
default debug random = 0 / type = READ / detected =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