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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읽다보니 조금 마음이 아프긴합니다. bullying에 가깝다고 생각들어요.

 

 

미국처럼 창업가를 존중하는 것은 바라지도 않습니다.(네, ‘업자’일뿐이죠) 다만 누구보다 권력에 가까운 유력인사이자, 그 자체로 문화권력인 두분께서, 아래와 같은 식으로 일개 시민을 조리돌림 하는 걸 어찌 받아들여야 하나요?

게다가 저 방송은 저를 포함한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입니다. 박원순 시장께선 어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지난 jtbc 토론 이후 가족을 비롯한 많은 지인들이 걱정어린 안부인사를 보내왔습니다. 제 메시지를 비판할 방법이 없느니 메신저인 저를 공격하는 것 아니겠냐... 그냥 생각이 다른 시청자들이 다소 과하게 반응하는 것이니 이해하자고 달랬습니다.

하지만 유시민, 김어준 두 분의 경우는 다릅니다. 두 분은 권력이고, 저는 평범한 시민일 뿐입니다. 훌륭한 삶을 살아 온 것은 아니지만 창업가로서 제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제 판단이 틀렸다고 비판하실 수는 있지만, 공동체와 지식을 나누기 위해 발간한 저의 저서를 투기조장책으로 규정하고 민관 거버넌스를 위해 만든 협회를 폄하하고, 급기야 저를 사기꾼으로 몰아가서... 두 분이 얻게 되는 게 대체 뭔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지키고자 하는 게 무엇인가요? 명예훼손 소송까지 불사하시면서 그렇게 하시는 진짜 이유가 뭔가요?

이게 지난 정부의 블랙리스트와 다른 게 무엇인지, 그것보다 나은 점이 손톱만큼이라도 있는 것인지, 누가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참담합니다... 당신들이 만들려는 그 정의로운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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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 그리고 제가 제일 난해한 사기 사건이라고 하냐면 수많은 투기사기 사건이 있었는데, 포커를 예로 들어 볼게요. 지금 시중에서 나와 있는 책들이 많은데, 첫 번째는 포커 인간의 두뇌를 바꾼다. 미래형 게임이다. 이걸 설파하는 책이 있어요. 김진화라는 분이 쓴 <넥스트 머니 비트코인> 이런 책이 암호화폐가 인류의 미래를 바꾼다. 이렇게 굉장히 투기를 하는데 그냥 투기가 아니고 인류 문명을 발전시킨다잖아요. 그런 류의 책이고.
.....
김어준 : 그것보다는 저는 이 뒤에 있는 정치적 셈법은 사고가 날 것이니까 사고가 나라 이거예요. 바다 이야기 돼라. 대폭발 해라.

유시민 : 그래서 문재인 정권 망해라.

김어준 : 그래서 사람들 난리 나라 이거예요. 규제 못 하게 하고 신기술 왜 규제하냐고 하고. 사실은 정치권에서 나온 주장은 폭발해라, 난리나라 이거예요. 바다 이야기 곱하기 백 해라. 
.....
유시민 : 그렇게 밖에 해석할 수가 없어요. 아니면 돈 넣었다고 볼 수밖에 없죠. 지금 초기에 촉이 좋아서 돈 벌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비트코인 거래소 만들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막장이 왔다는 걸 알아요. 그 사람들이 전문가니까. 그래서 어디로 빠져나가면 명분은 챙겨야 되잖아요. 돈은 이미 벌었고. 이렇게 얘기하면 명예훼손일 수도 있는데 논쟁 한번 해 보자고요.

김어준 : 하시고 명예훼손 당하고 우리 방송 뜨고.

유시민 : 거래소들이 뭘 하냐면 블록체인 협회라는 걸 만들었어요. 그래서 진대제 전 장관님을 대표로 모셔서.

김어준 : 그렇죠. 상징적인 분인데, 여러 의미에서.

유시민 : 그런데 명분은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서 뭘 한다는데 사실은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한다는 건 명분에 불과하고 거래소들이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 블록체인 협회를 만든 거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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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 게시글 내용 삭제레벨 강등

* 질문은 각 주제별 게시판에.

 

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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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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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걸 두고 "기가찬다..참..." 덧대어 쓸 말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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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어준도 이제는 수구 꼴통이 되어가는거 같아요.
  • @밝은마나
    그래서 전 딴지일보를 딴지거는 '더'딴지일보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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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들에게 국가의 존폐를 짊어진 2030이 적지않은 힘들을 실어주었다는 것에 분함마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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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들끼리 주거니 받거니..그냥 그러러니 하세요.. 저들 머리는 더 이상 못받아드리는걸로 굳어져서 더이상 받아들여지지 않아요.
  • ?
    과거에는 몰래했다면 현재는 대놓고 한다는게 차이네요. 블랙리스트 맞구만요
  • ?
    검은고양이나 흰고양이나 매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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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김어준이라는 사람은 결과를 미리 만들어놓고 과정을 짜맞추는식의 인간이라....
  • ?
    깊은 지식으로 비판을 하는게 아니고 얉은 지식으로 비난을 하고 앉았으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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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나름 똑똑하신 분으로 생각했었는데, 그간 남아있는 호감마저도 날아가버리네요. 그토록 증오하던 보수의 아이콘이 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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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현재 이 난리가 벌어진 이유는 오로지 자신들이 내린 답을 정답으로 만들기 위해서죠.
    무엇이 가장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지 고민해서 답을 내리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들이 믿는 걸 정의로 만들기 위한 것 뿐입니다.
    지금 정권과 그 추종자들을 지지하시는 분들은 유감스럽게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오래전부터 이런 이유로 소위 "친노"라고 주장하는 패션 진보는 믿지 않습니다.
    현란한 말 솜씨로 대중을 사로 잡지만 멀리서 보면 그냥 그들만의 세상입니다.
    세상의 기본은 나와 남이 다를 수 있다는 걸 인정하는 것부터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면 설득을 해야지 무시하고 밟아 버리면 안 되는 것이지요.
  • 지금까지 저사람들 말에 긍정의 힘을 실어준 내자신이 부끄럽네요
  • ?
    기가 차네요.
    김어준 총수나 유작가나...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는군요...
  • 유시민이나 김어준이 논객으로 편향된 자기 생각을 말할뿐입니다.
    말하기 좋아 하고 잘 알지도 못한 인사가 마치 자기생각이 세상의 진리인양 논하는 예는 부지기수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행보만 기억하고 있어면 됩니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 자기자신의 우매함을 발견할수 있을 테니...
  • ?
    요즘 이런 방송도 보고 많은 생각이 듭니다. 오랜만에 댓글 다네요! 블록체인에 대한 지지를 우리가 계속함으로서 사회 인정 받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난은 계속 비난을 낳을뿐 뭐라해도 버티면 이깁니다. HODL!
  • ?
    이런 글이 정치글이나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걱정부터 하는게 지금 땡글이고 우리 대한민국이라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뭔가 문제를 제기하거나 반대를 하면 적폐로 몰아서 대놓고 블랙걸어 버리는거죠. 선봉에서 적폐!! 라고 외치면 뒤에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적폐 아웃하는 세상. 답답합니다. 그러나 알사람은 다 알거라 생각합니다. 이게 얼마나 비 상식적인지를요. 용기내어 발언하고 소신을 지키는 분들이 있어 그나마 희망이 있습니다.
  • ?
    @세상만사

    예전에 국가사회주의 노동당 당수 히틀러가 했던 게 바로 저런 겁니다. 내가 절대선이고,우리당이 정의인데 우리와 반하는 놈들은 불의이며 반게르만적이고,부정한 세력...이런 놈들은 민주적이고,합법적이며 정의의 이름으로 응징당해야 마땅하다.
    -유토피아를 부르짖는 사람들이 지옥을 가져온다. 지상에 천국을 건설하겠다는 시도는 항상 지옥을 만든다. - 칼 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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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버는재미
    유토피아를 부르짖는 사람들이 지옥을 가져온다....섬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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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만사
    옳소~
  • ?

    아직도 모르십니까? 진짜 적이 누군인지. 한국판 정치매트릭스에서 깨어나시길. 저들이 바로 우리편인척 위장하고 있는 또다른 대중의 적입니다. 지들이 유리한 특정 정치프레임에 맞춰서 적당한 수준에서만,대중을 길들이고만 있을 뿐이지요. 즉,대중을 개돼지로 사육하는 또다른 위선자들이죠. 플라톤/소크라테스와 소피스트라는 틀안에서 보자면 소피스트과죠. 허허 선의 인척,정의 인척 쇼만하는데 대중들은 환호하고 있으니,그쇼맨쉽만큼은 부럽습니다라고 해야 합니까? 어쨌든 이제는 뭐 고뇌하는 애국정치인은 거의 다 사라지고, 정치사기꾼/정치연예인들만 신이난 바닥이 되어버렸죠.

  • ?
    김어준-유시민 세트라.... 차라리 박근혜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겠습니다
  • ?
    흠. 좀 심하긴하네요... 너무 선을 그어 놓고 보는 시각....
  • ?
    적폐가 청산되니 새로운 프레임의 적폐가 또 쌓여가는군요
  • ?
    과연 무엇이 저들을 저렇게 만들었을까?
    저들 자신이 잘나서 정권교체한걸로 착각하는듯.
    국민이 잘나서 그런건데.. 이걸 알아야하는데
    먼가 많이 허탈해오네요
  • ?
    80년대 길거리 시위하던 수준으로 2017년을 통제하려니 이 사단이 나는거죠. 60세가 되면 뇌 썩는다고 했던게 유시민인가요? 본인 말 그대로 따라가는듯
  • 엇, 저도 방금 패북에서 보고 열받아서 여기 올리려 했는데, 잘 하셨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방송에서 공인이라는 작자가 김대표님에게 사기꾼 이라는 근거없는 싸움을 걸다니...
    유작가 저 인간이 문정권 대신해서 총대매고 투트렉 작전 쓰는 모양입니다.
  • ?

    근데 김진화씨가 설득력이 없기는했지요

     

    코인자체를 인정하는 사람에게는 당연하게 들리겠지만 그 반대의 생각을 갖고 있는사람에게 충분히 어필이

    안된건 사실이죠.

    50번은 더 본거 같은데 설득력이 부족 함

  • @오비토
    블록체인이 설득을 해야 하는 것인가요? 기술을 설득해야 한다는 말은 말이 방구다 라는 말과 같습니다.
    김진화씨는 기술을 설득 하러 나온것이 아니라 설명 하러 나왔고, 유시민은 정치적으로 다수를 설득하려고 나왔으며, 김어준은 뭔가 알아보려 하지도 않고 설래발 치며 까댈려고 나온거에요. 이런 사실 조차 모르시면 100번을 봐도 똑같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뭔가 개발하려면 말 잘하는 사람이 개발해야겠네. 이런 설득력 없는 댓글에 답글 다는 나도 참..
  • ?
    @천재소년
    네~
  • ?
    @천재소년
    아~ 그리고 토론의 주제는 블록체인이 아니고 가상화폐 신세계인가 신기루인가를 다루는 토론입니다.

    블록체인의 기술 내용을 주제로 토론하는게 아니구요.

    이런 근본적인 토론의 내용도 모르는 사람한테 답글 다는 제 자신이..참.
  • @오비토

    50번 본게 맞습니꽈? 제목만 50번 글로 보셨나 부네요. 근본적인 토론의 내용은 본인만 모르고 계시단 생각 안해보셨나요? 이불킥 각인데.
    제목만 보고 내용은 이해 못하시니, 설득력이 없다는 개인적인 판단을 하고 계시는거죠.
    가상화폐(암호화폐)가 어떻게 생겨나고 왜 필요한지 알고 계시나요? 토론에서 수십번 이야기 해주던데.
    제목대로라면 정재승교수는 코인 사라고 방송 나온거였네요. 유시민은 이건 사기야~ 에 굉장히 설득 당하셨나봐요. 방송내내 문과라서 잘 모르는데요. 하면서..

    근본도 모르는 사람이라는 말은 올해 첨듣네 ㅎㅎ

  • ?
    @천재소년
    에이 댓글 잘 못 눌러서 삭제됬네
    ㅡㅡ

    암튼 동문서답 최고이시네요 ㅋㅋ
  • @오비토
    정신승리 오지네요 ㅎㅎ
  • ?
    @천재소년
    님한테는 안되죠 ㅋ
  • @오비토
    ㅋㅋㅋ 판단은 다른분들이 해주시니 잘 설득해보세요.
  • ?
    @천재소년
    누구를 설득해야하죠?
    그리고 왜 해야하죠? ㅋㅋ
  • 우리나라에서 페이스북 구글 등이 못나오는 이유죠
    저런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준것에 만감이교차합니다 나라좀 바뀌는줄 알았는데 '''''정말 괘씸해서 표 못주겠네요 유작가님은 거의 비트코인 신 강림하셨나봅니다ㆍ
  • @디바
    아이리버 mp3가 세계 최초로 나왔어도 거기서 끝으로 되는게 한국이거든요...남 좋은일만 시키다가 망하는 나라고, 딴나라 눈치 보다가 망하는 나라 입니다
  • ?
    공중파를 암호화폐에 얕은지식으로 부정적 여론을 선도하는 두분의 잡다한 말장난에 주거니받거니 하던데 전파 낭비라는생각밖에 안듬..
  • ?
    김진화님도 나가야죠 뉴스공장.. 설마 거부하지 않겠죠.
  • ?
    @맥길로이
    이미 한번 나왔습니다
  • ?

    유시민 vs 김잔화 다시 토론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저는 유시민의 팩폭 쩔었다고 생각하는데. 코인시장에 대하여 팩트 쩔게 말하지 않았나요?

  • 딱 한마디만 합니다. 나영석 PD "유시민의 잡학다식, 확인해 보면 틀린 게 많아 편집된다
  • ?

    어짜피 두 분(유시민-김어준)의 주장이고, 논쟁과 토론의 과정 아니겠습니까? 김진화님도 따지고 보면 개인 주장아닐까요? 큰 세상, 지구의 국가 개념에서도 국가 정책에서도 똑같은 선상이라 생각하는데.. 역사를 보면 대립의 양상에서 경험을 통해 성공을 하던 실패를 하던 나중에 부정적인 결과를 도출하던, 현실에 맞는 나름 최선을 결과를 가져왔고 그 결과에 따라 그 사회의 인간의 행태(?)를 규정짓고 따르고 이렇게 변해왔습니다. 아직은 도입초기라 저런 토론은 몇 번이고 재현될게 자명한거고...
    더군다나 이 곳은 암호화폐에 미래를 건 분 들이 많은 만큼 저런 내용을 좋아할 리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는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정적 측면(옳던 아니든) 을 간과 무시하고서 건전한 결론이, 타협점이 찾아질 수 없다는 것을..
    양지가 빛나는 것은 음지가 있기에 그렇다는 것을...
    분명한건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그런 단순한 계산은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 ?

    jtbc토론에서 김진화 대표 측 입장은 애초에 대국민 설득력을 갖기란 어렵습니다.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에게 수학이 자연과 대화할 수 있는 언어니 가장 사랑해야 하는 학문이다 라고 이야기해봐야 설득이 안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암호화폐나 분산원장이 어떻게 인터넷 생태계를 바꿀지는 아직 예단하기 어렵습니다. 소니가 이끌던 차세대 기술들이 훌륭한 설계가 되었더라도 실제 표준으로 자리잡지 못한 것과 비슷할 지도 모릅니다.

    투기에 대한 규제를 하는 것과 투기의 대상이 되는 무언가를 악으로 규정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죠.

    암호화폐와 분산원장은 무결성이 강조되어야 할 통신규약을 발전시키면서, 전자상거래에 있어 기존의 질서를 위협할 수도 있다보니 기축통화를 지지하는 입장에서는 악으로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 스탠스 자체가 이미 귀를 막고 마음을 닫은 구세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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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세 조작을 하다가 수차례 걸려서 사과는 커녕 뭐가 문제냐는 사람들에게 더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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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사기 운운하는 방송을 들으면서 자신들과 생각하는 바가 다르면, 싸잡아서 종북,친북,좌빨해대는 자한당이 떠오르더군요..... 민주화는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고 그렇게 떠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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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적셈법???????????? 말도 안나온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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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주소좀 알수있을까요? 응원 댓글이라도 남겨주고싶네요. 끝까지 용기잃지않고 싸워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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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이나 유시민이나 그기서 그기죠. 재벌 한테 삥 뜯냐 서민한테 삥 뜯냐 차이일뿐. 권력자와 친한 사람이 정책에 영향을 미친다면 다 그기서 그기죠.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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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일파는 그나마 숨어서 한거고... 이번 정부는 대놓고 저지르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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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글 메인 노출이 사라졌네요. 이런류의 글이 노출되는게 싫다는게 느껴지네요.
  • @세상만사

    추천글 개편 요청이 와서 작업중입니다. 작업이 끝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겁니다.

    땡글의 운영에 색안경으로 오해하실 필요는 전혀 없으십니다.

     

    다만, 정치글로 옮겨달라는 요청이 오면 이동할 수 밖에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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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아빠
    아니라니 다행이고 오해해서 미안합니다.
  • @세상만사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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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옵니다. 탈중앙화를 되새겨 봅시다. 귀를 닫고 있는 자들과 굳이 논쟁할 필요는 없습니다. 누가 인정해 달라고 했나요 ? 시장이 시장원리로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신뢰지요. 암호화폐는 정부가 인정하건 안하건 상관 없습니다. 스스로 진화하고 발전하고 시장에서 인정 받을 것입니다. 정부가 규제를 하던 육성을 하던.... 규제하면 뒤쳐질 테고, 육성하면 그 결실을 가지겠지만 규제를 하면 그 결실은 없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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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따구로 떠들고 생각이 저러니 유시민 딸래미가 따로 노는것 아닌가 싶네요.
    존경해야 될 아버지가 얼마나 생각이 다르면 쯔쯔, 그 토론 보고 저는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고 유시민측 교수라는 사람은
    지가 맡은 프로잭트에 대해 떠들기만 하고 블로체인의 뜻도 재대로 모르면서 어휴 진짜 병x인 헛소리하고
    저런 놈이 어떻게 교수질을 하는지, 교구 자질이 의심 스럽더군요..
    전 앞으로 썰전도 안볼랍니다. 수준이 이건 뭐.. 저럼 사람인지 진짜 몰랐습니다..
    지방선거 볼만 할겁니다. 전 50대 중반 이지만.. 대통령 문재인 찍어 줬더니만... 제 손모가지를 짤라버려야 겠습니다.
    제가 앞으로 문제인 유시민 관련된 정권 찍으면 저의 3대가 망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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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니 말은 모르겠고 그냥 그건 사기야”라고 결론 내 버린 사람이 유시민입니다.
    그리고 자한당이 암호화화폐에 친화적으로 가니까 이미 유시민의 머리속에는 이 암호화화폐시장은 정치적 문제로 생각하고 있죠.
    유시민이야 말로 정치적셈법을 가지고 미래산업을 사기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좀 정신이 나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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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들은 이미 선민의식에 빠져 객관성을 상실했습니다.
    정부에서 열역학 2법칙이 거짓이라 하면 그렇다고 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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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리 정권을 사수하려면 불금쇼 처럼 재미라도 있었어야 했죠.
    https://www.youtube.com/watch?v=LbSMP8fvoHQ
    이젠 한 개인에 대해서 조리돌림까지 하고 진짜 도를 넘은것 같습니다. 물론 김진화 씨도 개인치고는 유명인사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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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가 없어서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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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작가 기술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왜 떠드는지 지입으로 말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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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한국이 왜 일본한테 지배당했는지 이제 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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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진짜 저건 좀 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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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고 누가 얘기는 했는데...누군가 모르겄어요...맞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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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코인에 투자하고 블록체인기술이 제대로 구현되기를 바라는 것은 궁극적으로 잘 살기 위함이고 부를 어느정도 누리기 위함입니다. 국내에서 그리고 국외에서도 반대세력은 분명히 있지만 이 기술이 대중화되고 저변이 확대되면 모든 것이 우리들의 희망에 부합해 나갈 겁니다.
    유시민 욕할 시간에 우리도 비트코인 이더리움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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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는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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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중주의..비웃었는데.. 함부로 누군가에 편을 들어줄 것은 안되는구나.. 특히 정치인에게.. 인생에 교훈을 얻는 요즘입니다.
  • 코인 판에 계신 분들에게는 아픈 말이지만, 여기도 미스터 둠이 필요합니다. 이건 뭐 장미빛을 넘어 무지개빛으로만 보는 주변 사람들 보면 걱정됩니다. 근데 사토시 논문까지 읽고 나와 작심발언했는데, 김진화씨는 고작 본인 억울하다고 징징 거리는 것처럼 보이는군요. 최초 국내 거래소 설립자면 좀 더 논리적으로 치고 나갔으면 좋겠는데, 지난번 뉴스룸 때도 그렇고, 이분은 그냥 장사치 스탠스네요. 비트코인 가격이 지속 상승하지 않으면 채굴비용 상승을 감당할 수 없다. 이런 주장을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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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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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럭체인 뭐 이런거에 관심이 없습니다. 저 사람들은. 자기의 영역을 확고히 하는 정치적 언사에만 신경쓸 뿐이고 그런데 통달한 사람들입니다. 애초에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 데리고 토론 한게 잘못입니다. 토론을 말싸움으로 밖에 여기지 못하는데 무슨 토론을 합니까.
    저 사람들은 저렇게 살아왔고 저렇게 계속 살면서 자신만의 정치적 영역을 유지, 확대할 겁니다.

    할 말 많은데 괜히 명예훼손 걸릴까봐 그만두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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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한때 이나라의 희망이라 믿었던 두 사람이었는데....그렇게 지지했는데.......
    저는 분노 보다는 "마음"이 아픕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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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작가님 이제 그 가증스러움에 존경이라는 단어를 빼겟습니다.
    진정 자유민주주의에서 다양성이라는 것을 모르는 분 간네요..
    특히 그 얄팍한 지식으로 우매한 시민들을 선동하는 거 보면 진짜 대단하시네요.... 김어준은 기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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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전까지 별로 안좋아 했던 유시민이였는데 ~~
    썰전 보면서 해박한 지식과 언변에 살짝 호감을 가지기도 햇었죠
    그런데 눈,귀 틀어막고 편협한 생각으로 입만 살아 떠들어대는 작금의 상황을 보니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공중파 방송이란것이 좌우 편향된것이 아니라 중립을 지키며 공정하게 진행되어야 하는데
    이건 뭐 정부 대변인도 아니고 ㅉㅉ
    문정부 눈에 잘보여 다시 한자리 꿰차고 싶어 안달복달 하는 모습이 참 가증스럽네요
    4년후를 기약하며~~~ 존버!!!
    창을 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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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로 토가 쏠리는 방송이었습니다. 암호화폐 관련 김어준과 유시민의 말버릇에 대해서는 역겹다고 할 수밖에 없군요.
  • JTBC토론을 봤을때 유시민과 교수님의 의견표출도 물론 너무 흑백논리로 문제가 있었지만, 반대쪽에 나왔던, 김진화님도 의도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것다는 것이다라는게 제생각입니다. 물론 저도 블록체인이나 암호하화폐에 대해서 긍정적인 입장이지만, 김진화님의 의견전달부분에는 좀 문제가 있어보였습니다. 블록체인은 말그대로, 탈중앙화라는 그럴싸하고 멋있는 논리위에서 동작합니다. 하지만, 모든것이 탈중앙화되고 분권화된다고 좋다고는 볼수없습니다. 각자의 역할이 따로 있는것이고 물론 장단점도 존재하는것이죠.. 반대편 유시민쪽은 그 단점에 대해서 집요하게 파고들은거구요.. 김진화님은 또 그 반대로 그 장점에 대해서만 너무 장황하게 의견을 표출한 감이 있습니다.
    어떤의견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의 큰세력이 있다면, 그 반대의 약한 세력은 어찌되었던, 수평선상의 의견을 제시하면 무조건 지는게 됩니다. 큰세력의 그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약한세력은 무조건 하나하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조목조목 의견을 조율해나가야 합니다, 하지만 제가 봤을때는 그점이 너무 부족해보였습니다.
    탈중앙화고 해킹에 강하고, 미래의 먹거리다라고 방송내내 반복적인 의견을 표출한것 뿐인거 같습니다.

    - 저 또한 이런 의견을 듣고는. 반대입장이였다면, 납득이 되지않았을듯합니다.
    탈중앙화라는 이상향도 결국은 중국이나 특정 채굴단체들의 독점으로 탈중앙화라는 이상이 무너진지도 오래구요...득이 생기는 생태계에서 이득집단이 생기는건 너무나 당연한 이치입니다. 결국은 초기의 탈중앙화의 이상은 잠깐이나마 존재하겠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결국은 중앙화로 가는거같습니다. 초기에 선채굴하는것도 어쪄면 중앙화의 시작이라고 봐도 무방할듯하구요..

    그리고 자유롭게 누군가가 이종의 화폐를 유통하고, 발행하는데 자유롭게 참여할수가 있다는게 어떤 장점인지도 정확히 전달이 안된듯하구요..이런 말을 들었을때, 반대입장에서는 그래서 이렇게 혼란이 가중된것인가?! 라는 반론이 나오게 되구요..

    최소한 이 토론에서는 자유롭게 화폐를 유통,발행,참여가 장점이라고 보여지지는 않았습니다.
    이건 경제학적으로나 화폐시장관점에서보면 너무나 혼란을 야기하는 불안요소라고 볼수있기때문입니다. 암호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점이 백도어와 다른 접근방법을 만들지 말아야한다입니다.
    암호화화폐를 빗대어 볼때, 경제생태계에서 1천여개의 화폐가 생기고 사라지고하는것이 모두 위험요소고 불안요소라는것이지요..

    인류는 물고기 물물교환에서 시작하여 화폐를 만들고 시장을 확장해나가며 경제생활과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이렇게 안정적으로 성장해온것은 모두 어떤 일정한 가치를 서로 공유하고 신뢰하며, 절대적 믿음을 부여한 흔들리지않는 '돈'이라는 존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문과생들이 이런 돈의 가치와 역할을 모를바가 아니기때문에, 화폐라는 말부터가 마음에 들지는 않았을겁니다. 말대로 토큰이나 포인트라고 했다면 좀더 유했을듯하구요..

    김진화님은 적어도 토론에서는 명확히 '화폐'라는 가치를 완강히 부정을 했었어야한다고 봅니다. 미래의 다른 역할을 하는 화폐라는 말 자체가 어폐가 있는 말이구요, 다른 역할을 하는 화폐라는것이 이미 지금 암호화화폐처럼 자기자신이 이미 가치를 가지고 있는 완전체의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반론자들의 공격에 박차를 가하게 만드는 양념이 될듯합니다.

    안정적인 미래의 토큰의 역할은 현재 캐쉬백이나, 티머니등의 의미로 인식될때 그 거부감없이 받아들여질듯합니다.
    티머니는 예전의 버스토큰이나 승차표등의 역할을 대신하는 역할기능을 함과동시에 이 티머니도 분명 일정부분 가치를 가지고 있지만, 그 존재가 실존 화폐를 위협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의 삶을 획기적으로 편하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나라에서 가장 크게 우려하는건 실존화폐의 존재를 위협하는것이 가장큰 문제라고 봅니다.
    이런 실존화폐의 존재를 위협하지않는선에서의 좋은 기술적 접근도 티머니나 캐쉬백등의 예로 봤을때 분명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암호화화폐는 이런 포지션을 하루빨리 잡아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쟁상대로 우뚝 솟아나는게 아닌, 실존화폐에 대한 보안책으로, 더불어 그 존재를 위협하지않는 방식으로 발전을 해나가야합니다.

    그럴려면, 지금의 무분별한 가치 부여가 주어지는 거래소의 매매는 큰 불안요소라고 생각됩니다.
    혹자들은 주식과 뭐가 다르냐고 하지만, 가슴에 발을 얹고 생각해보시면 아니라는건 이미 나자신이 알고있을겁니다.
    투자안에 투기가 존재하는것과, 투기안에 투자가 존재하는 건 엄연히 다릅니다. 전자에서의 투기는 좀더 보안해나가야 하는 보안사항으로 인식되고, 후자의 투기는 근본이 투기라는 인식과 함께 그 근본부터 불신스럽다는 말이 되어버립니다.

    지금의 거래소와 암호폐화폐의 상황은 후자에 가깝다고 보는것에 아무도 이견을 주실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근본부터가 불신이 된 상황에서 아무리 장점을 장황하게 늘어놓는다고 하여도 받아들여지지않지요...

    이제는 제도건 안으로 들어와야하며, 엄밀한 규제는 필연적으로 들어가야한다고는 생각이됩니다.


    개인적으로 충분히 유시민의 마음도 가늠이 간다는게 결론이구요..
    말도안되는 무리한 의견을 말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에 글을 적어봅니다.
  • ?
    유시민 팬이 었습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우리보고 사기꾼이고 도박꾼이라는데 유시민의 말에 동의 한다는 뎃글들이 있네요. 그럼 떙글에 왜 오셨는지 거래소 폐쇄 하라고 하는데 동의 하시는지 ㅎㅎㅎㅎ 그럼 채굴들 왜 하시는지
  • ?
    유작가!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라.....이렇게 남북도 갈라졌나>> 암호화화페를 하면서 많은 생각이 드는군요
  • ?
    이런글이 추천글에 올라와 있다니.. 오랫만에 땡글에 들어왔다가 이제 떙글도 다른 커뮤니티와 다를 바 없구나 싶네요.

    땡글은 그래도 전문성이 있었는데..
  • ?
    유시민 바닥은 황우석 사태때 드러났는데요. 지독한 독선과 위선인 사람입니다. 보건복지부위원해서 잘 안다는 발언만 봐도 얼마나 가볍고 얕은 사람인지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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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맨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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