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규모의 쇼가 미국에서는 늘 일상화 되어 있어서 소개하지 않을려고 했는데모모 회원님께서 말씀해서 게시판에 올립니다.올 6월에 산호세 컨밴션에서 있었던 쇼보다도 규모는 작구요.크라켄이 실버 스폰서로 참가했고, BTC China의 바비와 Secondmarket의 로버트의 연설이 기대되는군요.저희 동네에서 라스베가스까지 비행기로 1시간 20분정도 걸리는데, 저는 저의 본업때문에 바뻐서 참석을 못할 듯합니다.한국에도 비트코인 저변이 확대되면 저의 인맥을 활용하여 큰 행사를 개최하고 싶습니다.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가령 개인당 십만원 이하의 참가비를 받고 진행하고 싶습니다. 비트코인 행사를 통해 돈을 벌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