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달 직장인끼리 비트코인 이더리움 가상화폐 등 이슈로 장난거리 수다거리로 시작해서 주변에서 천만원씩 3명이서 모아서 한번 해보자
한게 엇그제 같은데 이제 폐업한다고 마음이 아파서 글한자 적고 이제 영원히~~ 이 세계 떠날려구요 ㅋㅋㅋ
사실 좀 충격적인건 어차피 채굴기 팔고 적자 난건 원금 보장은 제가 독박 써야 하니깐 이것도..... 심리적으로 충격이지만..
어머니 20년 지인이고 힘들때 동고동락 한 분이고 제가 장소 이리 저리 알아볼때 이분 이쪽에 컨테이너.인테리어. 건설계 40년 종사 하신분으로 알고 있어서 믿음이 갖고 본인 상가에 장소가 하나 있는데 거기서 기한은 상관 없으니 그냥 꿈한번 펼쳐보라고 저에게 그렇게 까지 말씀하시면서 감동 받아서 투자할려고 하는 직장인 동료 설득해가면서 시작한 자리인데. 어제 휴가 기간이라서 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그 장소 빌려주신분께서 이제 일 수는 5개월 온거고 달수는 6개월째인데. 코인사정도 안좋고 대수도 더 늘릴 생각 없는것 같으니 방좀빼줘 ...................................
하필 어머니.와이프 옆에 차에 같이 타고 있어 더욱 실감나게 되었고 갈곳 없는 장소나 그렇지 않아도 이렇게 나와버리면 신규로 장소 전기등 해결 해야되는데 말도 안되는 사황이고.,............. 이선에서 종료 합니다....
1년 2년 꿈한번 펼쳐보라는데 6개월도 정도 되었는데 돈 안된다고 나가라고 하니 어제부러 전원선 대뽑고 화재보험 해지.전기세등 전부 해결하고 통보하고 나니 마음은 왜이리 허전한지 스마트폰 원격으로 튕김이 없는지.채굴 현황은 어찌 되가지는 혹시 튕긴 놈이 없는지...
전 창원이고 사무실은 통영이니 어머니가 튕 긴놈 일일히 가서 꺼준게 수백번 이제 안정화 되어서 튕긴놈 한번도 없이 한달간 유지 하다가
어머니도 저도 동고동락한 이놈 채굴기 앞에서 어제 어머니 채굴기 앞에서 전원선좀 뽑아달고,. 전기세 해결하자고 라고 한뒤 한참 지나서 전화가 없길래 실내 내부 평상이 하나 있는데 거기서 30분동안 펑펑 우셨다네요..... 이 놈들 채굴기 땜에 동고동락한 일이 새벽에도 몇번이나 혼자 서 작업하고 한게 아들이라서 너무 가슴이 아파서 한동안...한 참을 있다가 배신감 당하는 느낌이고 저도 저희 어머니 어떻게 생각하시고 이정도 할거면 그런 파렴치한 마인드로 우리를 돈 앞으로 유인한척 하면서 끝내는 돈때문에 이렇게 되나 참....
그리고 하루 그냥 잣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는 이 세계 안할렵니다 ㅋㅋㅋㅋㅋ
신규로 하시는 분들께서는 정말 오랫동안 잘 알아보시고 성공사례 실패사례 모니터링 하셔서 하세요.. 정말 쪽박 찰수도 있습니다
정말 이 마음을 어디서 해결하고 풀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땡글에 글한 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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