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규모채굴장에서 개인채굴,위탁도 받고있는데요
지금처럼 전기세도안나오는 채산성에 위탁채굴기들도 올스탑되면 달에 -200이네요 ...
채굴기 보관사업이라도 해서 버틸려해봐도 규모가 작다보니 보관료받아도 마이너스가 감당안될것같네요..
나살아보자고 전기세도 안나오는데 위탁채굴기 억지로 돌리라고 고객들한테 말할수도 없구요..
작은채굴장에서도 이런저런 고민 생각이 많은데 규모큰곳들은 방안이있나요?
고수님들의 묘수가 궁굼합니다
큰채굴장분들 달에 -500~1000이실거같은데 빙하기 2년진행시 -1~2억 버릴각오하고 가시는건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