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이든 레이븐이든 중요치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유리해지면 다 바꿀테니, 지금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 없어요.
언제든 유동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게 채굴의 장점아닙니까?
다만, 아무리 가격이 펌핑을 해준다 쳐도 90% 정도의 채굴기는 사라져야 하는 상태입니다.
결국 그 때 되면 채산성 나올겁니다.
그 몇달이 될지 몇년이 될지 모르는 기간이 고난의 길입니다.
내가 선택한 채굴이니 이악물고 버티던지
손절하고 속편하게 살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