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백트 출시되었으니 비트는... 떡락만 남았네요.
백트는 선물거래, 즉 공매도를 위해 나온 상품이에요.
백트가 호재라고 기사에 가끔 뜨던데,,,,
설마 그런 기사를 믿진 않으시죠?. -.-
이제 백트 출시되었으니 비트는... 떡락만 남았네요.
백트는 선물거래, 즉 공매도를 위해 나온 상품이에요.
백트가 호재라고 기사에 가끔 뜨던데,,,,
설마 그런 기사를 믿진 않으시죠?. -.-
공매도를 위해 나온 상품이라구요?
ㅎㅎ 그럴리가요..
공매도가 유동성을 이용한 자본의 취득방법이긴 하지만
유동성이라는건 한쪽방향으로만 향하진 않습니다.
위로든 아래로든 큰 움직임(유동성)이 있어야 이윤추구가 가능하지요.
너무 비관적으로 애써 해석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본시장의 확대는 언제든지 환영할 일이죠.
더군다나 이 구멍가게 같은 암호화폐 나와바리에선 말이죠.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건 공매도가 아니라 시장이 얼어붙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