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뜩 떠오르는 말이 공포에 매수 하라는 말..
개인적으로 완전 동의는 못하지만 완전 반대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요즘 보니 공포인지 어느 단계인지는 모르겠지만 부정적 전망이 큰거 같아요
기회일까요? 어떨까요?ㅋ
형님들 각자의 소신을 여쭙고 싶습니다ㅎ
문뜩 떠오르는 말이 공포에 매수 하라는 말..
개인적으로 완전 동의는 못하지만 완전 반대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요즘 보니 공포인지 어느 단계인지는 모르겠지만 부정적 전망이 큰거 같아요
기회일까요? 어떨까요?ㅋ
형님들 각자의 소신을 여쭙고 싶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