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에다 채굴장 차렸던걸시작으로 제2채굴장 제3채굴장 위탁등... 점점 들려갔었는데..
메인채굴장에 이여서 위탁하던 채굴장까지 정리를 하네요..
다행이 손해는 안본거 같은데.. 그렇게 재미도 없었네요.
오늘 중고장터에 물건올린거 팔리면 90%이상 정리가 되는거 같습니다.
왼지 그냥 기분이 좀 씁쓸합니다.
오늘 저녁에 맥주나 한잔마시고 자야겠군요.
채굴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사장님 다들 건강하고 힘내시길 바래요.
아...그나저나 반본체..다어쩐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