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랑
몽돌해변에서 땔감나무로 자연숯을 만들어
미친값의 한우를 구워먹었네요.
1080 한장이 구워져서 딸아이와 와이프 그리고 제 배속으로 사라졌습니다ㅎㅎ
마음은 쓰리지만..
ㄱㅐ꿀맛ㅎㅎ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 다르다고..
사진으로보니 떠나보낸 글카가 아른거립니다ㅋㅋ
딸아이랑
몽돌해변에서 땔감나무로 자연숯을 만들어
미친값의 한우를 구워먹었네요.
1080 한장이 구워져서 딸아이와 와이프 그리고 제 배속으로 사라졌습니다ㅎㅎ
마음은 쓰리지만..
ㄱㅐ꿀맛ㅎㅎ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 다르다고..
사진으로보니 떠나보낸 글카가 아른거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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