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으로 글 삭제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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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불타는 의지에 감동입니다.
그렇죠 인생은 본인이 개척해 가는거,, 환경에 적응하는것이 아니고 본인의 환경으로 만들어 가는거,, 그러다보면 무진장 힘들지만 그 힘든거 마다 않고 하고 싶은거 하는거....나의 색깔대로 사는거... 이게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말씀하기 그렇지만
공장운영에 서로 장담점이 있어요..
외주없이 자기것만 돌리자니..운영비를 여유분으로 몇천만원이 있어야 돌아가고..
그렇다고 외주를 받아서 돌리자니 코인대박을 노리지 못해서 큰돈을 못만지고..
외주돌리면 돈은 꼬박꼬박 들어오지만...관리하는데 이래라 저래라 뭐가 않된다 뭐 봐주라 이런 전화가 매일와서
스트레스 받게되구요..
외주를 안돌리면 혼자서 꺼지든 말든 내 기계니깐 천천히 해도되는데...여유자급이 없어서
매달 코인시장이 안좋은데도 불구하고 팔아야되는 현상이 생깁니다...
매달 전기세만 6~8천만원씩 나오는데...이걸 유지할려면 가장좋은방법은 외주절반+본인거절반이...가장 현명할거같아요
하지만...스트레스는 어쩔수없죠....건투되시길 바랍니다
뜬금없이 똥차를 보니 뭔가 좋은 일이 생길것 같네요.
정말 글쓰신 분이나 저같이 컴퓨터 소음이 자장가로 들리는 사람들에겐 딱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채굴 말입니다.
저역시 이십대 초반에 컴퓨터에 작업 돌려놓고 열시간 스무시간 기다리다가 컴터 앞에서 잠들기 일수였고...
그러던중 하드디스크 다시 돌아가는 소리에 기분좋게 눈뜨던 때가 있었죠...ㅋㅋㅋ
물론 컴퓨터로 밥먹어 먹다가 다시 또 그러려고 준비중인데....
우야둥둥 화이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