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회사 다날은 수 년간 8개국에서 10만 개의 온라인 쇼핑몰과 8만 개의 소매업체에 맞춤화된 결제 솔루션을 제공,
또한 휴대폰 결제, 바코드 및 QR 코드 결제, 상품권, 적립 포인트 등과 같은 다양한 결제 방법을 개발하고 상용화 해왔다.
다날은 국내 8만 개 이상의 가맹점과 연결된 바코드 결제 인프라를 지니고 있으며, 이러한 인프라는 국내 편의점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는 상위 3개의 편의점 브랜드에 제공하고있으며 1만3천여개의 기업과 기관에서 다날 휴대푠결제를 사용하고있다.
게다가 게임, e-커머스, 웹툰, 음원 스트리밍 및 영화와 같은 다양한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적합한 결제 모듈을 개발한 경력이 있다.
페이 프로토콜(Pay Protocol)은 다날의 기존 어플리케이션에 구축한 모바일 포스 어플리케이션 런칭 및 오프라인 판매업체에서 즉시 이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 결제 환경 조성을 계획하는중에 있다.
페이프로토콜의 전망
1. 다날의 창립멤버
두나무의 송치형 의장 김형년 부의장은 다날의 창립멤버
송치형은 다날에서 병역특례로 근무하며 한국과 중국의 휴대폰 결제시스템을 만듬
->두나무와 다양한 연계가능성 (업비트)
2. 많은 가맹점 그리고 계속 늘어나는 가맹점
▶ 가맹점
- 세븐일레븐
- KFC
- 달콤커피
- 도미노피자
- BBQ치킨
- 라이언 치즈볼 어드벤처
- 교보문고
- SSG 및 신세계 계열 이마트, 스타벅스
- CU
다날과 제휴맺은 국내 500여개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저런곳에서 실제로 결제할수있는 코인은 페이프로토콜뿐
3. 다양한 사업확장이 가능한 밝은 미래
각종 소액결제분야와 연계하야 늘려나갈수 있는 길이 무궁무진
편의점및 패스트푸드 / 배달음식 결제 / 게임 소액결제 / 음반결제등
다날시스템을 쓰는곳들에서 다양하게 결제사업 확장이 가능
지금 중견거래소는 코인원 밖에 없습니다.
페이를 상장하지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나중에 대형거래소 상장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스닥 상장 소액결제 기반 다져놓은 중견기업이 단지 엑싯의 목적으로 코인을 발행한다?
아마 그런일은 왠만하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도권으로 넘어간다면 국내 메이저 대형거래소는 상장할 가능성 잇다고 봅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나마 실제로 이런 메이저 가맹점에서 코인으로 꾸준히 결제한사례가 있을까요?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최근 더욱이 신세계와 제휴로 이마트 스타벅스 신세계백화점에서 사용 및 SSG머니와 교환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국산코인중 이만큼 백그라운 / 인맥이 있는 프로젝트가 있었을까요?
클레이 빼곤 없다고봅니다
최근 순매수이벤트 진행은 거래량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서 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형거래소 상장조건이 거래량은 무조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반감기근처에서 대형거래소 상장을 터놔야 페이측에서도 유동성 확보및 가격안정에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일뿐이니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들 성투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