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런 생각이 듭니다
단순하게 생각해보자면 될때는 다들 날파리처럼 불만보고 달려들었을겁니다
제가 불과 1년전 제일 비싸고 불장일때 채굴기 한대당 1천만원에 사들여서 시작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미쳤던거죠~~
지금 채굴사업에 들인돈이 거의 1억인데 지금 채굴로 캐서 남은코인의 값어치는 4천밖에 안남네요
그리고 남은 채굴기 팔아봐야 똥값...
근데 이제부터라도 해봐야 마진도 안남는 손해구간
그래서 빙하기 시즌 돌입...
지금 외국에 뉴스를 봐도 전체 채굴자들 가운데 10%만 살아남을거라는 유명한 자들의 예연도 나오더라구요
결국 90%는 채굴사업에 손을 띌겁니다..
근데 이 말이 맞습니다.. 안될거 같으면 안하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나중에 채산성이 나오면 그때 다시 해야지요
저희같은 개미가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영원한 불장도 없고 영원한 빙하기도 없습니다..
알아서 각자판단하고 채굴이란 사업자체가 없어지지는 않을거니까 나중에 햇들날이 오면 다시 기지개를 펼뿐입니다
지금은 겨울잠을 잘때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4천만 더 벌면 이익구간입니다~ 충분히 가능해요!